성폭행·살인미수 ‘대구판 돌려차기男’, 징역 절반 감형… 도대체 왜?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20대 범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27년형을 선고받았다. 범인은 1심 판결인 징역 50년보다 절반 가까운 형량을 감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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