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3-장타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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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교타자' 홍창기에게 어떤 매력 느꼈나…영웅군단 NEW 캡틴, 달라진 이유 물었더니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KBO리그에서 가장 까다로운 타자다.”키움 히어로즈 송성문(28)은 올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장충고를 졸업하고 2015년 2차 5라운드 전체 49순위로 히어로즈에 입단한 송성문은 프로 데뷔 8시즌 만에 커리어하이를 바라보고 있다.비시즌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무엇보다 달라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