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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가서 잘하길 바란다” 김휘집 떠나보내는 홍원기 감독의 진심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NC 다이노스에서도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NC로 트레이드된 김휘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키움은 김휘집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2025 신인 드래프트 1,3라운드 지명권을 얻었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