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멀티골' 리버풀, 뉴캐슬 꺾고 2연승 질주...다득점+선두 수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 FC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2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뉴캐
"英 최대 언론의 '손흥민 죽이기', 도를 넘었다!"…풀타임+결승골 넣어도 '평점 꼴찌', 한 번이 아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평점 장난질'[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흥민의 결승골로 토트넘이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와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전반 9분 파페
‘선수도, 심판도, 부인도…’→연말 연시는 섹시하게→‘본업’보다 ‘부업’에 더 열성적인 여자 축구人[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여자 축구 선수와 여자 심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선수의 멋진 와이프까지...이들은 연말연시 자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옷을 벗었다. 물론 누드가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축하하기위해서 분장을 했다. 영국 언론들
맨유 전설의 '충격 고백', "맨유를 떠난 후 은퇴까지 고려했다!" 그에게 무슨 일이?[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중 하나인 다비드 데 헤아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데 헤아는 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 중 하나다. 지난 2011년부터 2023년까지 12시즌을 맨유에서 뛰었고, 총
독일 축구 최고의 전설 '베켄바워' 병세 악화, '카이저(황제)' 쾌유 전 세계 축구계 기원[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설로 불리는 프란츠 베켄바워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의 '카이저(Kaiser·황제)'로 불리는 베켄바워는 올해 78세로, 최근 몇 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고
"토트넘, 전 황희찬 동료 영입 추진!"…토트넘 스카우터 노팅엄-맨유전 포착→맨유 격파 주역 등극! 누누 감독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선수" 극찬, 누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시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노팅엄 포레스트의 백넘버 10번, '에이스' 모건 깁스-화이트다. 깁스-화이트는 황희찬의 전 동료다. 울버햄튼 유스를 거쳐 20
"히샬리송은 저보다 나은 공격수입니다!" 먹튀에서 특급골잡이로 변신한 히샬리송→손흥민은 농담을 하지 않는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히샬리송은 박스 안에서 저보다 더 득점력이 뛰어난 공격수입니다." 지난해 12월 11일(이하 한국 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32)이 인터뷰에 나섰다. 1골 2도움을 올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4-1
“메시 번호 줄게 와!”…바르샤 파격 제안에 이적 결심 '맨유 ST'→이적료 660억원은 '보너스'[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에서 활약중인 메이슨 그린우드의 바르셀로나 행이 조만간 이루어질 듯 하다. 바르셀로나는 그린우드에게 팀의 전설인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제시했다. 현재 그린우드와 계약중인 맨유에는 이적료 4000
김민재 파트너로 '월클 DF' 데려온다...뮌헨이 영입전 선두![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라파엘 바란(30·맨유)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뮌헨은 16라운드까지 진행된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레버쿠젠(승점 42점)보다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PSG에서 부진한 활약, 마요르카 수준 도달 못 해!"…이강인 '비판' 멈추지 않는 佛 언론, 그러면서 "인기는 손흥민급, EPL 관심 받아" 칭찬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언론들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비판이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많은 프랑스 언론들이 이강인을 향한 부정적 평가를 쏟아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에서 PSG로
"맨유, 보고 있나?"…쫓아낸 논란의 FW '인기 폭발', 레알-바르샤 이어 ATM까지 노린다! "ATM은 이미 협상 시작"[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논란의 공격수'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라리가 명가들이 달려들고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 이야기다.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니들이 펩을 알아?"…'UCL 우승 직후' 펩이 로드리에게 전한 말→로드리의 '반발', 무슨 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년 6월 10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한 날이었다. 장소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 이곳에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대망의 결승전
'손흥민에게 향한 패스는 훌륭했다'→매디슨 부상 이후 토트넘 MF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새해 첫 날 골을 터트린 토트넘이 본머스를 완파했다. 토트넘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끝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1로 이겼다. 손흥민은
“토트넘-맨시티-첼시 등 ‘BIG 6’팀이 EPL을 망치고 있다”…슈퍼스타의 ‘충격적인 진단’→‘돈 장난’에 풀뿌리 축구 고사위기 비난[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올 해 76살인 엔튼 존은 영국의 팝 가수 겸 작곡가이다. 1998년에는 대영제국의 기사작위를 받아 엘튼 존 경(Sir)으로 불린다. 축구팬들은 엘튼 존 경이 축구 광이라는 것을 안다. 영국에서 태어난 엘튼 존 이기에 축구
"퍼거슨 경 옆에 앉은 사람 누구야?"…맨유 팬들 웅성웅성→확인 후 기대감 폭발! 누구이길래?[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가 펼쳐진 영국 노팅엄 포레스트의 시티 그라운드. 경기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깜짝 승리였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니콜라스 도밍게즈와 모건 깁
'김민재 이탈+대체자 실패+1년 만에 끝없는 추락' 나폴리, 결국 회장 공개 사과 "오늘까지 일어난 모든 일은 저의 책임입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1년 만에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기적의 팀이었다. 세리에A에서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냈고, 세리에A 3대장 유벤투스, 인터 밀란, AC밀란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야말로 센
맨유 격파 누누의 '아름다운 승리' 소감 "솔직히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패장' 텐 하흐는 "선수 탓, 부상 탓"[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하위권인 노팅엄 포레스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거함을 잡았다. 노팅엄은 31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EPL 20라운드 맨유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을 뺄 순 없지! ESPN 선정 2023년 EPL 베스트 11…토트넘 유일 포함[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손흥민(31)이 각종 언론들로부터 2023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27일(한국 시각) 발표된 ESPN 선정 2023 EPL 베스트 11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
'우승 경쟁 청신호' 맨시티, 핵심 MF 복귀 임박!...감독 직접 입 열었다 "가장 복귀에 가까운 선수"[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이너가 부상자 가운데 가장 복귀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맨시티는 31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바르샤 미쳤다' 맨유 출신 22살 신성 영입에 진심, 메시 '10번' 유니폼에 662억 장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고자 한다. 정성이 대단하다. 무려 리오넬 메시가 달았던 10번 유니폼까지 준비했을 정도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그린우드에게 메시의
'SON' 1월 이탈→운명 가를 CB 영입, 로마노피셜 "이적 협상 시작"...'넥스트 바란'이냐, '제공권 최강'이냐[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장클레어 토디보(24·OGC 니스) 영입 불발을 대비해 새로운 센터백을 후보에 올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플랜 A는 여전히 토디보지만 라두
'유리몸' 前 맨유 CB, 8년 만에 친정팀 복귀 확정!...'Here We Go' 로마노피셜 "계약 합의 완료"[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릭 바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 CF로 복귀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바이가 비야레알로 리턴한다"며 "Here we go"라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의
韓 축구 레전드 MF, '유럽 최강 팀' 이어 'PL 명문 클럽'까지 방문?..."축구 여행 마지막, 너무 즐거웠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기성용이 아스날 FC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알버트 스투이이벤버그 코치를 만났다. 기성용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과 알버트 코치
압도당한 토트넘, 'SON'이 할 수 있는 건 없었다!...세밀한 공격 전술 돋보였던 '갈매기 군단'[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전술적으로도 완승을 거뒀다. 브라이튼은 29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
30개 슈팅 무득점 패배→"大실망. 그래도 이런 게 바로 축구!" 홈에서 충격패 당한 후 소신발언 한 아르테타 감독[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더 개선해야 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29일(이하 한국 시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움을 나타냈다.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치
분데스리가 리빙 레전드에 김민재 동료가 2명→역대 베스트11 공식 발표…차붐은 미포함[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동료 토마스 뮐러와 노이어가 분데스리가 역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8일 분데스리가 60주년을 기념해 분데스리가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분데스리가는 지난 8월 역대
'유효슈팅 당 득점 비율 100% 육박' 황희찬→올 시즌 20골 가능…EPL 사무국-BBC 집중 조명[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보인 득점력이 주목받고 있다. 황희찬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지테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올
페널티에어리어 볼터치 77회에 무득점→EPL 불명예 기록 경신…'선두 탈환 실패' 아스날 굴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선두 탈환을 노렸던 아스날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완패를 당했다. 아스날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0-2 패배를 당했다. 아
'나 돌아갈래!' 아스날 '1700억 MF'의 친정팀 사랑?...올 시즌 2번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 FC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친정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아스날은 29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
챔스 준우승→EPL 10위, 최악 성적 감독의 고백 "EPL은 정말로 어렵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이 EPL 무대가 정말 어려운 곳이라고 강조했다.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프랑스 리그1 챔피언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도 상향평준화 된 EPL의 수준에 혀를
"끼리끼리 잘 만났네!"…글레이저와 래트클리프의 '야합', "서로를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없다" 맨유 인수 합의문 충격적 내용 공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끼리끼리 잘 만난 것처럼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과 동 떨어진 그들만의 야합이 공개됐다. 영국의 '부호' 짐 래트클리프는 맨유의 지분 25%를 인수한다. 맨유의 실질적인 주인이 바뀌는
"충격! 이 정도면 인종차별 아닌가?"…김민재, '현재 세계 축구 최고의 수비수' 15명에서 제외! 뮌헨에서 김민재에 밀린 우파메카노 12위! 황당한 순위, 무슨 기준?[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 정도면 '인종차별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황당한 순위가 나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Sportskeeda'는 2023년 세계 최고의 센터백
"황희찬은 꿈이다, 나는 그의 이름을 적고, 그를 놓아줄 뿐"…오닐의 '역대급 찬사', 멀티골+EPL 첫 10골+압도적 평점 "부활한 늑대의 최선봉, 팀의 엄청난 자산" 극찬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황희찬의 날'이었다. 울버햄튼은 28일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울버햄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