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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3 of 29 - 캐시뷰

#해외야구 (955 Posts)

  • 류현진 그립나? 토론토 '공포의 알동'서 고전→최근 6연패 지구 꼴찌 추락…선두 양키스와 15.5게임 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난 시즌까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속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투타가 모두 흔들리면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최근 6연패를 당하며 '공포의 알동'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처졌다. 토론토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
  • 이것이 CY 3회의 위엄, 슈어저 완벽 복귀전... 5이닝 57구 4K 무실점 '전설 매덕스 따라잡았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지난해 허리 수술을 받은 뒤 긴 재활 후 돌아온 맥스 슈어저(40, 텍사스 레인저스)가 돌아왔다. 복귀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메이저리그의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슈어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 '최고 163.3km 쾅!' 스킨스, 데뷔 첫 QS+→KKKKKKKK... 신인왕 예약하러 간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특급 신인 폴 스킨스가 또 한 번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번에는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스킨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
  • 'ML 데뷔하자마자 충격!' 토론토 최고 유망주, 금지약물 적발로 1G만에 출전 정지 징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충격이다. 데뷔하자마자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망주 오렐비스 마르티네스(22)의 이야기다.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가 경기력 향상 약물 사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스 앳킨스 단장은 바로 존 슈나이더 감독에게 알렸다. 앳킨스 단장
  • '3연승→5연패→4연승' 롤러코스터 타는 샌디에이고…김하성 홈런으로 NL 서부지구 '아슬아슬한 2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연승을 내달렸다. '어썸킴' 김하성의 시즌 10호포를 앞세워 승전고를 울렸다. 5연패의 늪에 빠지며 한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까지 처졌으나, 회복세를 보이며 2위로 다시 올라섰다. 샌디에이고는 23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6-4로 이
  • “게레로 트레이드, 비셋 보류” 류현진과 함께했던 남자들의 희비? 괴수의 아들은 매력이 넘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가 올 여름에 게레로를 쇼핑하고, 비셋에 대한 결정을 오프시즌까지 보류하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서 패배, 최근 5연패했다. 35승4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레이스에서도 3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무
  • 1점 차 리드 상황 마운드 올라온 고우석, 통한의 첫 피홈런…하지만 타선 도움으로 시즌 2승 챙겼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경기 연속 실점이다. 위안거리는 승리 투수가 됐다는 점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쉬림프의 고우석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 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와의 맞대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무사
  • '미쳤다 김하성' 2주 만에 맛보는 홈런 쾅!…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데뷔 첫 20홈런에도 한 발 더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3년 연속 10홈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맞대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김하성은 2회말 2사 주자 3루 득점권 기회에서 첫 타석에 나왔다. 카를로스 로드리게스와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 "이제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39세 214승' 매드 맥스가 마운드에 오른다. 24일 시즌 첫 등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통산 214승 베테랑이 드디어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매드 맥스가 돌아왔다"며 "드디어 맥스 슈어저(39, 텍사스 레인저스)가 2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2024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텍사스 선발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슈어저가 24일
  • 日 괴물신인 투수가 수상하다! 7실점→1실점→2실점→1실점→10실점…ERA 0점대→2.96 폭등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1)가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 22일(이하 한국 시각)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무려 10실점을 내주며 패배를 떠안았다. 1회초부터 난타 당했다.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볼넷을 내주고 3실점했다. 2회초에도 2개
  • SD 김하성, 밀워키전서 악송구 2개로 개인 시즌 최다 10실책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지만, 수비에서 두 차례나 실책을 기록해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 '초전박살' 난 이마나가, 이렇게 NL 신인왕 경쟁 밀리나? 日 시절도 경험하지 못한 11피안타 10실점 '최악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가 초전박살이 났다. 자칫 내셔널리그 신인왕 경쟁에서도 밀려날 수도 있을 정도의 최악의 투구였다. 이마나가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투구수 74구, 11피안타(3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
  • 순항하던 이마나가의 최악투…메츠전 3이닝 10실점, ERA 1.89→2.96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한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미국 무대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 이마나가는 22일(한
  • “천재적이야” KBO 20승 MVP 동료는 ML 트레이드 가치 1위…7월에 김하성과 합체하면 ‘초대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크로셔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건 천재적인 일.” 게럿 크로셔(25,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최고의 블루칩으로 인정받았다. 블리처리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선발투수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매물 베스트10을 선정했다. 크로셔가 1위, 크로셔의 동료이자 2023시즌 KBO리그 N
  • "두 번째 기회 주지 않겠나?" 8승 ERA 1.68 멕시코 평정 중…'사고뭉치' 바우어 향한 ML 239승 레전드의 '읍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 번째 기회를 주지 않겠나" 미국 'FOX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前 뉴욕 양키스 스타는 트레버 바우어가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며 메이저리그 레전드 데이비드 웰스의 목소리를 조명했다. 트레버 바우어는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 삼성과 다년계약 할 걸 그랬나…KBO 54승 우완이 트리플A에서 ERA 7점대라니, 급기야 구원등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럴 줄 알았으면 삼성 라이온즈와 다년계약을 체결할 걸 그랬나. 데이비드 뷰캐넌(35, 르하이밸리 아이언 피그스)이 시련의 5~6월을 보낸다. 이달 초 7일짜리 부상자명단에 다녀온 뒤 선발로테이션에서도 밀린 형국이다. 5월 평균자책점 7.01, 6월 평균자책점 7.45로 좋지 않다. 뷰캐넌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
  • '미쳤다' 김하성, 러닝스로우 호수비 대폭발→1볼넷 1도루, '크로넨워스 9회말 2사 끝내기포' SD 2연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를 치진 못했지만 볼넷과 도루, 호수비를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 지난 시즌 101승 기억나지? 양키스 긴장시키는 볼티모어…17득점 대승→양키스와 같은 승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양키스 게 섰거라!' 지난 시즌 101승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최다 승을 거뒀던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에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공포의 알동'에서 2위에 올라 선두 양키스를 추격 중이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양키스와 맞대결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승전고를 울렸다. 볼티모어는 21
  • '리드오프가 딱 맞네! 오타니, 1회초 선두타자 결승포 폭발→'NL 홈런 단독 선두'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최근 5경기에서 4홈런을 쏘아올리는 미친 페이스를 과시하고 있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맞대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1타점 2볼넷 등을 기록했다. 3출루 경기를
  • 류현진과 함께했던 안타왕이 갑자기 사라졌다…트레이드 블루칩인데 어쩌나 “말도 안 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것은 우리에게 말이 되지 않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 앳킨스 단장은 이달 초 MLB.com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셋의 트레이드설을 두고 위와 같이 일축했다. 그러나 그 어떤 구단 프런트도 트레이드를 예고하는 경우는 없다. 트레이드가 되기 전까지는 선수들을 저렇게 보호하는 게 의무다. 때문에 미국 언론들은
  • '하루 만에 4위→2위' SD, 숨막히는 NL 서부지구 2위 싸움 돌입…와일드카드 정조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하루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탈환했다. 5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지구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여전히 지구 선두 LA 다저스와 격차가 크다. 현실적으로 지구 2위를 지키며 와일드카드 싸움을 벌어야 한다. 샌디에이고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
  • KBO 20승 괴물 제치고 ML 트레이드 최고 블루칩 이유 있네…25세 좌완 KKKKKKK ‘AL 탈삼진 1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괜히 KBO리그 출신 ‘괴물’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제치고 트레이드 최고 블루칩으로 불리는 게 아니다. 게럿 크로셔(25,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9피안타 8탈삼진
  • “나 자신에게 화났다” 양키스 4979억원 거포의 분노…삼성 10승 우완의 빈볼? WS 우승 향한 책임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나 자신에게 화났다.” 4월까지 죽을 쑤다 5월부터 대폭발, 메이저리그를 접수 중인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 3억6000만달러(약 4979억원) 몸값을 제대로 해내는 저지가 분노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양키스가 1-0으로 앞
  • 알고 보니 딱 1번 체질? 오타니, 베츠 대신 2G 연속 1번 출격→10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 4득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번 거포 오타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슈퍼스타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일본)가 또 한 번 변신에 성공했다. 부상 여파로 '이도류'를 잠시 접고 올 시즌 '타타니'로만 활약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팀의 리드오프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1번 타자로 나서 불방망이를 휘
  • '지구 2위→4위' 한순간에 추락→샌디에이고, 최근 5연패로 NL 서부지구 하위권으로 침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어썸킴' 김하성(29)이 속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근 5연패로 급격한 내리막을 걸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서 한순간에 4위까지 추락했다. 샌디에이고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김하성이 올 시즌 두 번째로 결장한
  • MVP는 떼어 놓은 당상? 애런 저지·오타니 쇼헤이, 모의 투표 압도적인 1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적수가 없다!' 뉴욕 양키스의 '청정 홈런왕' 애런 저지(32·미국)와 LA 다저스의 '타타니' 오타니 쇼헤이(30·일본)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MVP 모의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42명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저지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이번 MVP 모의투표 결과에서 3
  • '美·日 200승' 다르빗슈 복귀 초읽기→SD 천군만마, 마지막 단계 재활 등판만 남았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38)가 복귀에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다르빗슈는 오는 20일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우리는 다르빗슈가 괜찮은지, 회복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최고 161.7km+KKKKKKK' 스킨스, 6이닝 1실점→개인 4연승 질주…NL 신인왕 경쟁 2파전으로 좁혀지나?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특급유망주'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최고 100.5마일(약 161.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그야말로 꽁꽁 묶었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와 함께 개인 4연승을 질주했다. 스킨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
  • '악의 제국' 더 무서워진다…'만장일치' 사이영 위너의 귀환, 20일 볼티모어전서 전격 등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사이영 위너가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팟캐스트 'Talkin' Yanks'에서 "올 시즌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한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이 부상자 명단(IL)에서 제외돼 오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
  • '33번째 생일날 최악투라니...' 기쿠치 4피홈런 5실점 부진, FA 로이드 사라졌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기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자신의 생일날 최악의 투구를 하며 고개를 숙였다. 기쿠치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서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4피홈런) 7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최근 2경기서 11이닝
  • 우리가 제일 잘나가! 양키스 파워랭킹 1위 탈환…필라델피아 2위·볼티모어 3위, 김하성의 샌디에이고는 11위 유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MLB닷컴 선정 팀 파워랭킹 1위를 탈환했다.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섰다. 양키스는 17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MLB닷컴 팀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발표 2위에서 한 계단 점프해 최고 자리에 섰다. 지난 발표 때 1위였던 필라델피아
  • 삼성에서 0승 하고 나간 것 생각하면…10억원 밥값 이미 다 했다? 4실점해도 ERA 3.02 ‘대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미 10억원 몸값은 다 했다? 벤 라이블리(32,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볼넷 4실점으로 시즌 3패(6승)를 떠안았다. 4이닝 4실점했는데, 여전히 시즌 평
  • 오타니 137m 초대형 홈런 작렬, 또 신기록의 사나이가 됐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총알 타구 홈런 두 방이 터뜨렸다. 비거리도 상당했다. 이날 기록으로 오타니는 또 한 번 신기록의 사나이가 됐다. 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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