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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캐시뷰

#해외야구 (940 Posts)

  • “한국에서 성공했지만, FA 시장에서 제한적…페디 영입하면 행운” KBO 20승 MVP, ML 트레이드 시장 ‘미친 존재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에서 성공했지만, 시장에서 제한적이었다.”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이번달에 팀을 옮길 게 확실하다. 이번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끄는 선발투수는 역시 게럿 크로셔(25, 시카고 화이트삭스)이긴 하다. 그러나 크로셔의 동료 페디 역시 건실한 선발투수 자원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
  • '상승세' 김하성의 SD, 파워랭킹 톱10 진입…필라델피아 1위 탈환, 양키스 5위 추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어썸킴' 김하성(29)이 활약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국 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파워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 시즌 최고 랭킹을 찍었다. 처음으로 톱10에 포함되며 9위에 자리했다. 샌디에이고는 1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발표보다 3계단 올라
  •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도 안타왕도 日497억원 파이어볼러도 다 떠난다? 토론토 파이어세일 시나리오 등장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 떠나는 것일까. 블리처리포트가 1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파이어세일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토론토는 이날까지 38승45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이자 와일드카드레이스 7위다. 와일드카드 3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무려 7.5경기 뒤졌다. 하루아침에 극복할 만한 격차는 아니다. 이미 미국, 캐나다 언론들은 토
  • '3루타→2루타→안타→홈런' 173km 총알 타구로 사이클링 히트 완성!…올 시즌 첫 번째 기록을 루키가 해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루키가 해냈다. 와이어트 랭포드(텍사스 레인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맞대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나온 랭포드는 우익
  • “SF, 가을야구 가능성 높이기 위해…” 트레이드로 이정후 공백 해결하나, 리드오프 AVG 10위·출루율 14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외야에 방망이를 추가하는 것도 타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을 마친지 2개월이 다 돼 간다. 지난 5월13일(이하 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 1회초 2사 만루서 제이머 켄델라리오의 타구를 쫓아가다 왼 어깨를 중앙 담장에 강하게 찧어 관절와순을 다쳤다. 지난 5일 수술을
  • '미친 페이스' 6월에만 12홈런, 월간 MVP가 아른거린다…'50홈런 페이스' 오타니, LAD 역대 3위 기록 작성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구단 역대 3위에 해당되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역사가 깊은 다저스에서도 엄청난 기록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타닌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맞대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
  • '마지막 재활 등판 남았다' 860억원 이정후 동료 복귀 초읽기, 후반기서는 사이영상 위용 되찾을 수 있을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블레이크 스넬이 돌아올 채비를 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스넬이 7월 3일(현지시간)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에서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7월 7일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넬은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지난 4일 부상자 명단에 올
  • '6월 몰아치기 무섭다' 오타니 홈런포 하루 만에 재가동+3출루→12G 연속 안타... 다저스 연장 승부 끝 웃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를 완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맞대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볼
  • 페디 뒷받침했던 그 투수, KBO 두 팀에서 7승하더니 美돌아와서도 3승-ERA 6점대 ‘ML 복귀? 글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 콜업은 언감생심이다. 2023시즌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테일러 와이드너(30, 그윈넷 스트리퍼스)가 트리플A에서 고전한다. 와이드너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 쿨레이필드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
  • '최고 159.3km' 피츠버그 특급 루키, KKKKKKKKK→4G 연속 QS 압권투... 신인왕 향해 또 전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특급 신인 폴 스킨스가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선보였으나 아쉽게 승리와 연을 맺지는 못했다. 스킨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 김하성 타격감 미쳤다! 6월 5번째 멀티히트 '8G 연속 안타'→3출루 폭발... SD 11-1 파죽의 5연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타격감이 식지 않고 있다. 6월 마지막 경기서도 안타를 신고하며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성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맞대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 “이정후 영입은 생각도 못했고, 1년 100만달러에…” 그 선수가 미쳤다, 김하성 동료는 ‘2024 서프라이즈 스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재정적 제약이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를 트레이드한 동기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FA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입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3-2024 FA 시장에서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양키스에 넘기면서, 외야가 빈약해졌다. 남은 외야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백업 호세 아조카. 팀 페
  • '18안타 16득점 大폭발' 양키스 4연패 탈출→'최강 쌍포' 저지 멀티히트 3타점+소토 20호 홈런 작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소토·저지 쌍포, 동반 폭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오랜만에 막강 화력을 폭발했다. 최근 투타 부조화 속에 4연패로 내리막을 걸었으나, 부활의 승리를 거두고 반전 기틀을 마련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쌍포'로 평가 받는 후안 소토와 애런 저지가 동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연패 탈출을 책임졌다. 양키
  • “잔여계약 9년, 나쁜 징조” 김하성 동료가 3870억원 FA 먹튀로 전락하나…친정에 왔는데 뛰질 못하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잔여계약 9년, 나쁜 징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9일부터(이하 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3연전에 들어갔다. 그러나 잰더 보가츠(32)는 펜웨이파크에 모습만 드러냈을 뿐,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5월23일자로 왼 어깨 골절로 부상자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장기결장이 불가피하다. 보가츠는 2022-2023 FA
  • 김하성 안타로 시작한 9점 빅이닝! SD 4연승 휘파람→NL 서부지구 2위 유지…최근 10G 8승 2패 상승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싸움에서 조금씩 앞서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서 9-2로 이겼다. 1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승전고를 울렸다. 흥미로운 부분은 9점을 단 한 회에 집중
  • 日498억원 왼손 파이어볼러의 ERA 6.26 뒷걸음질…7월 운명이 궁금하다, 그래도 트레이드 될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ERA 6.26. 3년 3600만달러(약 498억원)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왼손 파이어볼러 기쿠치 유세이(33, 토론토 블루제이스). 4월 5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45, 5월 5경기서 2패 평균자책점 3.45로 맹활약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투구내용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좋은 시기였다. 때마침 예비
  • 'PHI 간판타자' 동반 이탈, 우려가 현실이 됐다…'햄스트링' 하퍼 올스타 출전 불투명+슈와버 사타구니 부상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악의 악재를 겪게 됐다. 전반기 마감을 보름 조금 넘게 남겨둔 가운데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와 카일 슈와버가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와 카일 슈와버가 모두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록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 0.84→1.86→2.96→3.07…ERA 급상승 日 괴물신인 투수,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31)가 승리 추가에 실패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등판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기록)를 마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기에는 2% 부족했다. 시즌 평균 자책점(ERA)은 어느새 3점대로 올라갔다. 이마나가는 올 시즌 초반 '돌풍'을 몰아쳤다. 일본 무대
  • “보내주자” 오타니와 헤어진 FA 3376억원 종합병원…2024 최악의 계약 1위, 에인절스 손절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팀과 렌던 자신 모두를 위해…” 블리처리포트가 28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기준 가장 손상된 계약, 다시 말해 최악의 계약 10가지를 선정했다. 굳이 순위를 매기지 않았지만,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진짜로 은퇴한 마당에 워스트 1위는 정해져있다. 앤서니 렌던(34, LA 에인절스)이다. 2013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
  • “NC에서 성공→ML 훌륭한 복귀” KBO 20승 괴물의 ML 가을야구 데뷔전은 여기에서…트레이드 임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작년의 성공은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복귀로 이어졌다.”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가장 어울리는 포스트시즌 컨텐더 구단은 어디일까. 블리처리포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다시 한번 밀워키 브루어스라고 했다. 이 매체는 지난 25일에도 페디가 밀워키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밀워키는 48승33패로 내셔널리그 중
  • "처음 느껴본 통증" 6월 OPS 1.166 오타니 경쟁자가 허벅지를 부여잡았다, NL MVP 레이스 지각 변동 생기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내셔널리그 MVP를 향한 도전에 비상이 걸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가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부상 정도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하퍼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 "호락호락하지 않은 ML, 내 힘 엄청나게 과신했다"…'충격의 10실점' 여파, 스스로를 향한 이마나가의 '채찍질'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내 자신의 힘을 엄청나게 과신하고 있었다"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투구수 93구,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 직전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 류현진과 헤어진 안타왕이 다저스 5063억원 만능타자 밀어낸다? “장기계약 기회까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는 그를 최고의 시나리오 체인지 후보로 본다.”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이 28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한 내용이다. LA 다저스가 보 비셋(26, 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통해 팀의 중앙내야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는 얘기다. 3억6500만달러(약 5063억원) 만능타자 무키 베츠(32)가 올 시즌 유격수로 적응을 잘 했지만,
  • 3연패→1승→3연패! 선두 양키스가 수상하다…애런 저지도 못 막은 2-12 대패→최근 10G 2승 8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3연패 늪에 빠졌다. 최근 페이스가 부쩍 떨어졌다. 시즌 중반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올리며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의 성적에 그쳤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불안하게 지키고 있다. 양키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2-12로
  • 타구 속도 181km! 맞는 순간 홈런 직감→저지, 시즌 30홈런 고지 정복…상대 투수 무릎 꿇게 만들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청정 홈런왕' 애런 저지(32·미국)가 이틀 연속 아치를 그렸다. 엄청난 장타 능력을 발휘하며 시즌 3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정도로 완벽한 대포를 작렬했다. 저지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 미쳤다 오타니, 183.3km 선제 솔로포→10G 연속 타점 '구단 새 역사'... 스톤, RYU 이후 11년만 완봉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구단 역사를 새롭게 쓰며 팀 승리도 이끌었다. 오타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티드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오타니의 2경기 연속 안타
  • '아쉽다' KBO MVP, 오타니 벽은 높았다 6이닝 5K 4실점 '홈 ERA 0점대 붕괴'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를 넘지 못했다. 페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티드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23이 됐다. 이
  • '150km 쾅' 고우석 홀로 빛났다, 31안타 23점 난타전 속 팀 내 무실점 피칭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고우석(26)이 3경기 만에 등판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 내 유일한 무실점 투수였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쉬림프 소속의 고우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
  • '오타니로도 부족하니' 타율 0.191 29세 외야수, 다저스의 이상적 타깃 왜?... 美 저명 기자의 분석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현 시점 LA 다저스에 필요한 트레이드는 무엇일까. 미국 저명 기자가 분석했다. 미국 저명 기자 ESPN 제프 파산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랜디 아로사레나(29)가 다저스의 이상적인 트레이드 카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지만 라인업에는 아직 구멍이 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이탈로 유격수 및
  • 또 전력질주 번트안타, 김하성 미친 센스 폭발 '6G 연속 안타'... SD 3연승 질주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또 한 번 번트 안타를 만들어내는 센스를 보였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맞대결에서 5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를 기록했다. 전날(25일)경
  • “돈 지불해도 놀라지 않아” KBO 20승 MVP 동료가 트레이드+연장계약? ML 좌완 파이어볼러 ‘미친 존재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누군가 돈을 지불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의 최고의 블루칩 게럿 크로셔(25,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대한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현 시점에서 확실한 셀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마이애미 말린스, 콜로라도 로키스라고 했다
  • KBO에서 ERA 12.71 찍고 퇴출된 투수 맞나…트리플A에서 151km에 KKKKKKK ‘진작 이렇게 좀 던지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4시즌 KBO리그 1호 퇴출 외국인선수 로버트 더거(29,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는 지금 트리플A에 있다. KBO리그와 그냥 안 맞았던 것일까. 트리플A에서 조금씩 실력을 보여준다. 더거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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