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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Archives - Page 4 of 10 - 캐시뷰

#프리미어 (315 Posts)

  • [오피셜] '17골 8도움' 필 포든, 생애 최초 PL 올해의 선수상 받았다! 홀란드-왓킨스 등 모두 제쳐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생애 최초로 올해의 선수를 받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필 포든을 선정했음을 전했다. 포든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맨체스터 시티의 성골 유스인 포든은 2017년 1군 진입에 성공했다
  • 아스널 감독, 손흥민 감쌌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도 실수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공격수 하나를 택할 수 있다면 당연히 손흥민을 고르겠다."지역 라이벌 적장이 손흥민을 감쌌다. 맨체스터 시티전 득점을 놓친 게 시간이 지나도 언급되고 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 자리는 아스널이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 토트넘 비상…'올해의 선수' 맨시티와 연결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됐다.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 토크는 "토트넘은 판 더 펜을 지키는 데에 곧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에이전트는 판 더 펜을 맨체스터시티의 이상적인 목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판 더 펜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 'HERE WE GO' 난 재충전 필요없어, 투헬 감독 EPL 복귀 열망! '비피셜' BBC 인정 "맨유와 연결 중"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잠깐 돌았던 토마스 투헬 감독 유임설은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하기로 결정했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려고 한다. 유력한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후 곧바로 새로운 구단에서 일하려고 한다. 항상 해외 경험에 열려 있
  • '오심은 축구 아니다' 리버풀, VAR 폐지 결사반대…역행하는 축구 종가 EPL 자존심 지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폐지 주장이 나왔다. 다음 달 프리미어리그 팀들에 투표가 있을 예정인데, 리버풀은 몇몇 팀과 달리 VAR 폐지 반대를 선언했다.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VAR 폐지를 주장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해 10월 토트넘전에서 VAR 판독 이후 오심
  • 손흥민의 마지막 남은 동기부여, 앙리·베르캄프 넘어선다…'역대 세 번째 10골-10도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대기록과 함께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토트넘은 20일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시즌을 치른 손흥민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다. 그는 이번 시
  •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이 주장 "논란 많은 VAR 없애자"…EPL 20개 팀 투표 준비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이 프리미어리그에 비디오 판독(VAR) 폐지를 요청했다. 다음 달 리그 총회에서 이 사안이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다음 달 6일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이 모이는 연례 총회를 앞두고 VAR 폐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리그에 공식적으로 제출했다.울버햄
  • 축구 종가 "오심도 우리 축구", VAR 폐지 주장 이유 "축구 정신 훼손"…EPL 20개 팀 투표 준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오심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폐지를 주장했다.1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다음 달 연례 총회에서 VAR 폐지 안을 표결에 부치려고 한다. 현재 VAR은 득점 상황, 페널티킥(PK) 상황, 다이렉트 퇴장 등에 활용되고
  • 손흥민 질주에 펩은 벌러덩 "SON이 우리에게 몇 골이나 넣었는 줄 알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이 우리 팀을 상대로 총 몇 골 넣었는지 말할까요?"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깜짝 놀랐다. 손흥민이 당연히 골을 넣는 줄 알았다.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을 2-0으로 이겼다.이날
  • '챔스 탈락' 동기부여 잃은 토트넘, 손흥민은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해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우승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따지 못했다. 토트넘의 올 시즌이 별다른 소득없이 끝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4위 진입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 '손흥민 침묵' 토트넘, 맨시티에 0-2 완패…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순연경기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0-2로 무릎을 꿇엇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9승6
  • 하하하하하하! 맨시티 고마워! 아스톤 빌라, UCL 확정에 난리 났다→에메리 감독은 '열광'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패배에 진심으로 환호했다.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했다. 토트넘은 후반 6분과 추가시간, 엘링 홀란드에게만 멀티골을 내줬다.이로써 토트넘의 4위 경쟁은 끝났다. 토트넘은 프리미
  • 챔스 진출 물 건너간 토트넘, 5위 자리도 위태위태 맨시티와의 37라운드 홈경기서 패하며 챔스행 실패 최종전 패하면 경우에 따라 7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어 마지막까지 4위 탈환의 의지를 놓지 않았던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의 37라운드 홈경기서 0-2 완패했다. 반면, 맨시
  • '190CM' 日 괴물 수비수, SON과 한솥밥 먹나..."이적료 221억"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게 될까.벨기에 매체 ‘월풋’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일본 국적의 수비수인 마치다 코키에게 관심이 있다. 코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나왔다. 매체는 “만약 코키가 이적한다면,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21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라고 덧붙였
  • 19골 13도움! '올해의 선수급' 활약인데 동료에게 혼났다...20-10 눈앞이었는데 '억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경기 도중 다툼을 벌였다.아스톤 빌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갈 길이 바쁜 빌라였지만, 리버풀에 고전하며 승점 1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빌라는 전반 2분 만에 나온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끌려갔다. 이후 10분
  • '키패스 5회' 손흥민이 떠먹여 주는데…이제는 응답해야 한다 '10골-10도움' 도전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토트넘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친다.이번 34라운드는 애초 지난달 20일에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 일정 때문에
  • 토트넘 챔프전 진출 경우의 수→맨시티·셰필드 잡고 빌라는 져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경우의 수는 간단해졌다.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이 사라지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려면 프리미어리그 4위 안에 들어야 한다.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5위. 4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 차는 5점이다.토트넘에게 남은 경기는 두 개. 맨체스터 시티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차례대로 만난다. 애스턴
  • 소설 원작 로맨스릴러 ‘캣퍼슨’ 6월 개봉…에밀리아 존스-니콜라스 브라운 주연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캣퍼슨’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캣퍼슨’은 갓 스물이 된 극장 알바생 ‘마고’가 고양이를 키우는 남자 ‘로버트’를 만나 설렘과 공포 사이 데이트를 하게 되는 로맨스릴러. ‘나를 차버린 스파이’의 수잔나 포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사진=스튜디오카날 미국 주간지 '뉴요커'의 온라인판에서 역사상 최다 조회수인
  •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토트넘 손에 달렸다…누가 왕이 될 상인가?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이 뜻밖에 응원을 받는다.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 사실상 토트넘 손에 가려지기 떄문이다.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는 아스널. 27승 5무 5패 승점 86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2위로 아스널 뒤를 바짝 쫓는다. 26승 7무 3패 승점 85점이다.게다가 맨시티는 아스널보다 1경기 덜
  • 무려 115년 만에 잉글랜드 역사상 '최악의 기록' 눈앞...30년 만에 PL '최다 실점' 기록은 경신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기록을 썼다.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에버튼에 0-1로 패했다. 이날 전반 31분에 나온 압둘라예 두쿠레의 선제골은 그대로 결승 골이 됐다.셰필드 입장에선 큰 의미가 없는 경기였다. 이번 시즌 내
  • 우승 희망 이어간 아스날, 맨유는 빈손 위기? 올드 트래포드 원정 승리 거두면 1위 재탈환 맨유는 사실상 FA컵 우승에 올인해야할 처지 아스날이 올드 트래포드 원정서 값진 승리를 따내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서 전반 20분 터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결승골
  • 아스널, 맨유 꺾고 선두 탈환…우승 경쟁 계속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스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20년 만의 리그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카이 하베르츠가 중앙으로 낮고
  • 손흥민 꿈의 무대 계속 뛸까, 강력의지 표명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2·토트넘)이 풀타임을 뛰며 팀의 4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사활을 건 토트넘은 번리를 누르고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하고 있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 해트트릭 할 뻔했던 '수비수'…맨시티 펩 감독 "기쁘지만 그바르디올 역할 아냐" 불안함 질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요슈코 그바르디올(22,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수지만 해트트릭을 할 뻔 했다. 이레적인 기록을 쌓을 수도 있었는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히려 안정감에 집중하길 바랐다.그바르디올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풀럼전에 선발 수비수로 출전했다. 수비수지만 멀티골을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번리 꺾고 4연패 탈출…4위 희망도 살려 37라운드 번리와 홈경기서 2-1 승리 4위 빌라와 격차 승점 4차이로 좁혀 10골-10도움 달성은 다음 기회로 손흥민(토트넘)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이 번리를 꺾고 모처럼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번리와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리그 4연패 탈출…번리 강등 확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를 꺾고 리그 4연패에서 탈출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이 리그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8일 노팅엄 포레스트전(3-1 승) 이후 한 달 만이다.
  • '그바르디올 멀티 골' 맨시티, 풀럼에 4-0 대승…선두 도약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풀럼을 완파하고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26승7무3패(승점 85)를 기록, 아스널(26승5무5패, 승점 83)을 제치고 1위
  • 손흥민 새 파트너 확정..."영입전 선두 토트넘, 859억에 영입 가능"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했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피터 오 루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올여름 아이반 토니를 5,000만 파운드(약 859억 원)에 영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토니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브렌트포드의 최전방 공격수로, 2021-
  • 아르테미스가 눈을 뜬다…'달' 트랙리스트에 '글로벌 우리' 환호 아르테미스(ARTMS)의 두근거림이 성큼 다가왔다. 모드하우스는 11일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Devine All Love & Live'라는 메시지와 함께 첫 정규앨범 'Dall(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완전체 등 아르테미스(ARTMS)의 두근거림이 성큼 다가왔다. 모드하우스는 11일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Devine
  • 손흥민은 포기하지 않는다 "남은 세 경기서 모든 걸 쏟겠다, 무슨 일 일어날지 몰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한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홈인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각자 다른 이유로 두 팀 다 승리가 절실하다. 먼저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렸다.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 '번리 킬러' 손흥민, 10-10클럽+토트넘 연패 탈출 두 마리 토끼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좋은 추억이 많은 상대를 만난다.토트넘은 1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홈인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번리전 킬러로 불리는 손흥민의 활약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번리를 상대로 70m를 드리블 돌파한 뒤 득점을 만들어
  • "손흥민은 이제 왼쪽으로"…'해트트릭 → 번리 천적' SON 기 살리기, 스리톱 바꾼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위기 탈출을 위해 손흥민을 주 포지션으로 돌릴 계획이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밤 11시(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토트넘은 18승 6무 11패 승점 60점으로 5위에 오래 머물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 절대 포기 안 하는 손흥민 "축구에선 마법이 일어나…챔스 가고싶다" 번리전 승리 다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모두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한다. 남은 3경기에 모든 걸 바쳐야 한다. 때때로 축구에선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손흥민)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에게 포기란 없다. 후반기 팀이 무너지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지만 잔여 일정에 모든 걸 건다. 그 시작은 번리전이다.토트넘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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