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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Archives - 캐시뷰

#프로축구 (60 Posts)

  • ‘음주운전 은폐’하고 훈련 참여했다가 철퇴 맞은 FC서울 황현수 :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했다며 구단은 즉각 결정을 내렸다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 수비수 황현수(29)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은폐했다가 소속 팀으로부터 계약을 해지당했다. 서울 구단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황현수의 음주운전 사실 확인 후 즉각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알리고, K리그 규정에 따라 관련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황현수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경
  • 올림픽 실패 털어낸 황선홍 “다시 도전하는 게 중요”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 축구의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던 황선홍 감독이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재기를 도모한다. 황 감독은 "다시 일어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 감독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대전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쓰러진 채로 있든지 다시 일어나든지 이게 가장 중
  • 황선홍 감독, '이 팀' 감독직 제안받았다…공식 발표 임박 황선홍 감독, 대전하나시티즌의 감독직 제안 받아 현재 답변 기다리는 상황. 황 감독은 대전 복귀가 확정되어 올림픽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함께 할 예정. 대전하나시티즌은 부진으로 12위에 머물고 있음.
  • "자진 사임…" 국내 프로축구서 결국 마음 아픈 '이별' 소식 전해졌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 대전은 후임 감독 선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은 현재 리그에서 최하위로 부진하고 있다.
  • "자진 사임…" 국내 프로축구서 결국 마음 아픈 '이별' 소식 전해졌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 대전은 후임 감독 선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은 현재 리그에서 최하위로 부진하고 있다.
  • '공모 성폭행' 전 강원FC 선수 김대원·조재완, 이렇게 됐다 전직 프로축구 선수 2명에게 성폭행 혐의로 징역 7년이 선고되었다. 피해자와 알고 마신 뒤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법원은 중형을 내렸다.
  • 프로축구 물병 투척, 인천 구단·백종범 징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축구에서 터져나온 불미스러운 물병 투척 사태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졌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홈 5경기 응원석 폐쇄라는 징계를 받게 됐다. 연맹은 16일 제8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천 구단과 서울 백종범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홈 관중의 물병 투척과 관련해 인천 구단은 홈 5경기 동안
  • 기성용 부상당할 뻔…'인천 물병 투척' 선수협 엄중 대처 요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5월 11일 열린 인천vs서울전에서 경기 종료 후 인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엄중히 대처할 것을 연맹에 촉구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폭력 사용은 도저히 용납하기가 어렵다. 세상 어느 회사에서 직장인이 일터에서 폭력을 당하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물병 투척 사건에 우려 표명 "매우 심각한 상황"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지난 주말 K리그 현장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선수협은 "지난 11일 열린 인천-서울전에서 경기 종료 후 인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엄중히 대처할 것을 연맹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가
  • “기성용 급소 맞았다” 프로축구선수협, 물병 투척에 엄중 대처 촉구 “그라운드에서 폭력 사용, 용납하기 어려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지난 11일 열린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 종료 후 인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엄중히 대처할 것을 프로축구연맹에 촉구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폭력 사용은 도저히 용납하기가 어렵다. 세상 어느 회사에서
  • 성적·투혼보다 기본기...'행복 축구' 즐기는 FC서울 유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축구 대표 인기구단인 FC서울이 최근 몇 년간 가장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칭찬받는 것 가운데 하나가 유소년(유스) 시스템이다. FC서울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프로축구 K리그가 수여하는 유소년 클럽상을 독식하고 있다. 유소년 클럽상은 프로 진출 선수 수, 최근 3년간 프로 진출 선수의 팀 내 출전 경기 수 및 경기 시
  •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공장하고 올바른 축구 문화 조성한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협약을 통해 더 나은 축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와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회장 이동준)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타임즈인에서 통합축구의 발전과 공정한 통합축구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축구는 스페셜올림픽 선수(발달장애인)와 파트너 선수(비장애인)가 한 팀을 이뤄 경기와 훈
  • 축구 팬들 원성 폭발...“언제든 지휘봉 내려놓을 수 있어, 정말 죄송” (+정체) 프로축구 대구FC 감독 최원권은 팬들의 질타에 사과하며 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버티겠다고 밝혔다. 세징야와 에드가의 부상으로 상황은 어렵지만, 최 감독은 무책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는 코리아컵 3라운드를 치른 후 대전과의 리그
  • "한국 축구 발전 위해 유소년 선수들 적극 육성"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 축구 발전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임대 정책을 통해 많은 유소년 선수들을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김광국(57) 울산 HD 대표이사 겸 단장은 최근 울산 클럽하우스에서 만나 유소년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울산은 지역 구단의 한계 때문에 유소년 선수들의 약 절반을 전국에서 스카우트하고 있다면서도 유소년
  • 브라질 축구스타 호비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고국에서 체포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브라질 축구스타 호비뉴(40)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고국에서 체포됐다. 21일(현지시간)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호비뉴는 앞서 이탈리아 법원에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은데 이어, 이날 고국인 브라질 경찰에 의해 신병이 확보됐다. 브라질 고등병원은 전날 "이탈리아 법원의 선고가 브라질에서도 유효하
  • 스페인축구협회 압수수색…"슈퍼컵 사우디 개최 관련 부패혐의" 루비알레스 전 축구협회장 자택도 압수수색 당해 스페인축구협회 본부를 압수수색하는 경찰들 [E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경찰이 부패 혐의로 스페인축구협회 본부와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협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로이터 통신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경찰이 마드리드에 위치한 스페인축구협회 본부와 그라나다에 있는 루비알레스
  • 튀르키예 프로축구서 폭력 사태…선수·관중 뒤엉켜 주먹질 튀르키예 프로축구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 [Demiroren News Agency/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튀르키예 프로축구에서 선수, 관중이 한데 뒤엉켜 주먹질, 발길질을 주고받는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1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트라브존의 파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30라
  • K리그 13년 누빈 이종호 은퇴 "'광양루니' 별명, 자부심이었다" 2021년 전남 시절의 이종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3년 동안 저돌적으로 프로축구 K리그 그라운드를 누빈 '광양루니' 이종호(32)가 축구화를 벗었다. 이종호는 1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지난해 K리그2(2부) 성남FC와 계약이 끝난 그는 성남을 비롯한 복수의 구단과 계약 논의
  • '2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024 2라운드 MVP 크로스하는 이동경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울산 이동경이 돌파 후 크로스하고 있다. 2024.3.1 yong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이동경이 2024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MV
  • '5만 관중 신기록' 서울, 인천과 0-0 무승부…솟구친 린가드 슛 상암벌 5만1천670명 끌어모아…유료 관중 집계 이후 최다 관중 린가드, 전반 30분 교체 투입…후반 막판 결정적 득점 기회 놓쳐 슛 시도하는 린가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3.10 ksm797
  • 이강인은 선택받을까…내일 '황선홍호' 태극전사 명단 발표 '탁구게이트' 일으킨 이강인 두고 찬반양론…축구팬 시선 집중 주민규·이승우 등 외면받던 K리거들 승선 가능성 수원-전북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서울=연합뉴스) 황선홍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3.9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 황선홍 감독, 9일 수원FC-전북전 관전…이승우 승선할까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조용형·정조국 코치는 김천-울산전 찾아 광주-서울전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 황선홍 국가대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3.2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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