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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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한 남편에게 매월 1,000만 원씩 용돈 준다는 주부의 직업 아내 명의의 카드를 쓰면서 천만 원의 용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남편도 있습니다. 바로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휴직 후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웹소설 작가 박수정 씨의 남편입니다. 박수정 작가가 벌어 들인 '억대' 수입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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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김대훤 전 넥슨 부사장이 설립한 신생 게임사에 투자 컴투스가 22일(목), 김대훤 전 넥슨 신규 개발 총괄 부사장이 설립한 게임사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버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아울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있는 MMORPG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에이버튼 김대훤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 해외개발실장, 계열회사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