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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Archives - 캐시뷰

#코스피-지수 (42 Posts)

  • [주간 증시 전망] 글로벌 정치 이벤트에 커지는 증시 불확실성…코스피 2750~2880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발(發) 훈풍이 시장을 지배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의 정치적 일정이 불확실성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는 관망 심리가 유입되는 가운데 이번 주 코스피 지수 밴드로 2750~2880을 제시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7포인트(0.83%) 하락한 2784.26에
  •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세에 0.51% 하락 출발…2668.73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79포인트(0.51%) 내린 2668.73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은 1352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7억원, 1203억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는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 “속 터지는 박스피” 韓 증시 부진에 곱버스 ETF ‘베팅 열기’ 올 들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만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호황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국내 투자자들은 ‘상승 불확실성’을 이유로 코스피 지수 하락에 무려 2배 베팅하는 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5월 2~24일) 국내 ETF
  • [개장시황] 코스피, SK하이닉스 강세 힘입어 0.36% 상승 출발…2697.16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4% 가까이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 그에 반해 삼성전자는 비교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9.56포인트(0.36%) 오른 2697.16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0억원, 243억원어치
  •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매도에 0.06% 하락 마감…2721.81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엔비디아 호식적 영향으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 외에 다른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한 채로 마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포인트(0.06%) 내린 2721.81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563억원어치 사들였지만, 개인과
  • [마감시황] 수소차 기대감에 현대차 시총 4위로…코스피 2723.46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2965억원어치를 샀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40억원, 303억원 어치를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2.97%), 현
  • [개장시황]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2723.46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22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소폭 하락,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 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에서는 관망 심리, 원·달러 환율 상승에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코스피
  •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세에 0.33% 하락 출발…2733.03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장 초반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들이 대거 힘을 받지 못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세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하방 압력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1포인트(0.33%) 내린 2733.03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은 1298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 하반기 코스피 3000 달성?…변수는 미국 대선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1분기 호실적으로 인한 상장사의 실적 기대감과 높아진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올 하반기 코스피 지수의 3000 돌파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자동차·조선 등을 중심으로 증시 상승세를 주도할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미국 대선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3000 돌파의 근거 중 하나인 상장사의 호실적
  •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자동차·금융지주 오름세에 0.64% 상승 마감…2742.14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금융지수 주가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해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52포인트(0.64%) 오른 2742.14를 기록했다. 기관이 397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55억원, 216억원을 팔았다. 코스
  •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0.61% 상승 출발…2741.24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개인·기관 매수세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우량주들이 1% 이상 오르면서 전체 코스피 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2포인트(0.61%) 오른 2741.24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9억원, 509억원어치 사
  • [마감시황] 美 경기 침체 우려에 코스피 1.03% 하락 마감…2724.62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미국 물가와 소매판매 하락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모두 1% 넘게 떨어진 채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38포인트(1.03%) 내린 2724.62에 마감했다. 개인은 7203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75억원, 1493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이날
  • [개장시황]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0.06% 하락 출발…2751.47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기관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포인트(0.06%) 내린 2751.47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9억원, 25억원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은 216억원 팔면서 지수는 하락 중이다. 장 초
  • [마감시황] 美 훈풍·보험주 상승에 코스피 2750선 지켜…2753.00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6포인트(0.83%) 오른 2753.00에 마감했다. 개인은 9649억원어치를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64억원, 5931억원어치를 샀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4.16%), 삼성바이오로직스(
  • [개장시황] 되살아난 美 금리 인하 기대감…코스피 2770.27로 상승 출발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16일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현지시각 15일 뉴욕 증시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93포인트(1.46%) 오른 2770.27에 장
  • [개장시황] 美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세 출발…코스피 2732.98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14일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아 혼조세를 보인 영향이다. 나스닥은 0.29% 올랐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1%, S&P500지수는 0.02% 하락했다. 15일 부처님오신날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개장시황] 美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2735.20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13일 국내 증시는 투자자들의 관망심리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4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다. TSMC의 매출 호조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7포인트(0.28%) 오른 2735.20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
  • [마감시황] 외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0.57% 상승 마감…2727.63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9포인트(0.57%) 오른 2727.63에 마감했다. 개인이 4868억원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1억원, 3553억원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2.57%), 삼성바이오로직스(0.77%),
  • [개장시황]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0.95% 상승 출발…2737.95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국내증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가 상방압력을 높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81포인트(0.95%) 오른 2737.95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이 1100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4억원, 8
  • [마감시황] 외국인 '팔자' 전환에 코스피 1.20% 하락…2712.14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91포인트(1.20%) 내린 2712.14에 마감했다. 개인은 4137억원어치를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48억원, 737억원어치를 팔았다. 올해 들어 최고점을 보였던 것에 대한 부담감, 옵션 만기에 따른 변동성 영향을 받았다. 옵션 만기를 맞아 외국인 투자자
  • [개장시황] 코스피, 2700선 지킬까…2732.11 출발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8일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 뉴욕 증시에서 금리 인하 관련 전망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상승 출발했다.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는 발언에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에선 전 거래일 2%대 급등하며 마무리했기에, 차익 실현이 나올 가능성이 점쳐진다.
  • [개장시황] 美 상승 랠리에 코스피 2700선…2718.17 출발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7일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전 거래일 뉴욕 증시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용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는데, 미국 고용 시장이 약해지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제롬 파월 의장이 언급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54포인트(1.55%)
  • [개장시황] 증시 되살아나나…코스피 2632.15 상승 출발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22일 국내 증시는 중동 지정학 위기가 완화되고, 뉴욕 증시 반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상승했고, 유가 부담이 완화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포인트(0.10%) 오른 2632.15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 [개장시황] 금리인상 가능성에 코스피 1.29% 하락 출발…2600.69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국내증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초반 크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Fed)은 올해 금리인하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01포인트(1.29%) 내린 2600.69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89억원, 4
  • [마감시황] 치솟았던 환율 안정세에도 '떠나가는 외국인'…코스피 2584.18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5포인트(0.98%) 내린 2584.18에 마감했다. 전일 환율이 연고점을 갱신한 이후,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으로 환율을 잠재웠지만 외국인의 매도세는 이어졌다. 개인은 3617억원어치를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6억원, 2023억원어치를 팔며 하락 마감했다
  • [개장시황] 중동發 위기에 증시↓…코스피 2644.17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16일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가가 6거래일 연속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 이스라엘이 '고통스러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0.98%) 내린 2644.17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외
  • [개장시황] '강달러' 주춤에 외국 자금 돌아오나…코스피 2738.24 상승 출발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4일 증시는 '강달러' 주춤에 소폭 반등하며 출발했다. 전일 미국 금리 기대감 후퇴, 대만 지진 발생으로 반도체 업황 우려 등으로 2700선을 위협받았다. 전일 외국인투자자들의 '팔자'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달러 강세가 주춤하며 외국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
  • 2년 만에 찾아온 '증시 호황'…4월엔 코스피 2800 가능할까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기간 머물러 있던 박스권을 뚫고 4월에는 2800선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3월 한 달간 반도체·저PBR 주 등을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보이면서 2년 만에 270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기관 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 올린 것이다. 증권업계에선 최근 국내 증시를 이끈
  •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0.42% 상승 출발···2757.27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 우량주들이 반등세를 보인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5포인트(0.42%) 오른 2757.27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7억원, 634억원어치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 [개장시황] 개미 '매수'에도 코스피 주춤…2745.00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뉴욕 증시가 전 거래일 주춤한데 이어, 27일 국내 증시도 소폭 내리며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9포인트(0.44%) 내린 2745.00으로 장을 시작했다. 9시 15분 기준 개인의 매수세에 2750.76까지 개장 대비 소폭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은
  • [마감시황] 높아진 금리인하 가능성에 코스피 2750 돌파…2754.86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코스피가 2.41% 오르며 2750선을 넘어섰다.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는 발언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72포인트(2.41%) 오른 2754.8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 매도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
  • [주간 증시 전망] 美 증시와 유사 흐름…코스피 2600~2720P 엔비디아 중심 AI 성장 기대감…밸류업 효과도 지속 증시 ‘점진적 상승’ 전망…금리인하 속도화 가능성 CPI 주목할 필요성 제기…“연준 정책의 참고 지표” 이번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성장 기대감, 지속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 등 국내외 요인들에 힘입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증권업계는 이번주
  • [마감시황] 반도체주 중심으로 코스피 2680선 돌파…2680.35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8일 한국 증시는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2680선을 돌파하며 오름세로 마감했다. KB증권에 따르면 AI주 실적 모멘텀에 SK하이닉스가 4% 오르는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대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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