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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저지, 11년 만의 진기록으로 6월 마침표…이달의 선수 유력, 트리플크라운까지 넘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다른 차원의 야구를 하고 있다. 기록적인 투고타저 시즌을 보내면서도 올해 또 한번 60홈런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6월 마지막 날에는 31번째 홈런까지 터트렸다. 부활을 시작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유력하다. 아메리칸리그 트리플크라운도 바라본다. 저지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