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칼럼 Archives - 캐시뷰

#칼럼 (77 Posts)

  • 고양이 천식, 기관지염, 기침 알아보기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기침과 호흡기 질환은 고양이에게 매우 흔합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 하나는 '천식'이라고 불리는 염증성 기도 질환입니다.
  • 중국, AI 세계 1위 목표? AI 학습 막는 규제부터 없애야 생성형 AI,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단어가 되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주어진 입력 데이터에서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사한 데이터를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생성형 AI는 종류에 따라 텍스트, 이미지, 음악, 코드
  • 인구 감소 위기 지역은 교육발전특구에서도 외면? 지역 성장과 교육 지역 성장과 교육의 중요성은 요즘 이야기가 아니다. 지역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도, 쇠퇴를 막기 위해서도 교육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새로운 계획도시가 안착하려면 국제고, 특수목적고, 자율형 공립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만
  • 18억 넘는 강북 대표 아파트의 1주택 종부세는 얼마일까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없애줘야 한다고도 하고, 종부세가 성역이 아니니 폐지까지 고려해야 한다고도 한다. 서민 정당 꼬리표도 떼버리자고 한다. 모두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에서 먼저 꺼낸 이야기들이다. 대통령실은 이를 곧바로 받아서 종부세는
  • 의도적 조난, 윤석열 호의 연금개혁 중단 윤석열 정부의 연금개혁이 21대 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중단되었다. 지난 5월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연금개혁을 22대 국회로 넘기겠다."고 선언하자, 여당은 21대 국회 회기 내 연금개혁 논의 중단을 선언했다. 주요 의제인 국민연
  • [모플칼럼] 기아 EV3, 전기차 ‘캐즘’ 돌파구 계기 될 수 있을까? 4일 기아가 전기차 EV3의 가격을 공개했다. EV3는 일명 ‘캐즘’이라 부르는 전기차 판매 절벽 현상을 타개할 대중형 전기차를 표방한 차다. EV3 가격은 결정적인 키를 쥔 셈이다. 과연 EV3로 전기차는 다시 판매세를 회복할 수 있을까?우선 기아 EV3의 가격을 살펴보자. EV3의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스탠다드 모델 에어 4,208
  • 배달 라이더에게 최저임금? 이제 낯설지 않다 배달기사들도 최저임금 보장받나…계산기 두드리는 플랫폼들(24.05.24 매일경제) "뉴욕처럼"...배달라이더도 최저임금 적용 가능할까 [전민정의 출근 중](24.05.25 한국경제) 경제신문들이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비슷한 시점에 내보내는 일이 종종
  • 배달 라이더에게 최저임금? 이제 낯설지 않다 배달기사들도 최저임금 보장받나…계산기 두드리는 플랫폼들(24.05.24 매일경제) "뉴욕처럼"...배달라이더도 최저임금 적용 가능할까 [전민정의 출근 중](24.05.25 한국경제) 경제신문들이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비슷한 시점에 내보내는 일이 종종
  • 폐기물 에너지화는 방콕의 생활 쓰레기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태국에서 오랫동안 지낸 나에게 기쁨을 주는 동시에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일이 하나 있다. 시장에 들러 반찬, 간식, 과일, 음료수를 양손 가득 사 들고 집에 가는 길은 엄청난 더위와 습도를 잊게 할 만큼이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태국에 여행 와본 사
  • 지방소멸 탈출을 위한 농촌유학, 새로운 바람이 분다 지역자원 활용 공간으로의 새로운 농촌유학 모델의 대두 최근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자연친화적 생태교육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목적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
  • 윤석열 김정은, 남북관계 버리면 한계 뚜렷해…돌파구 필요하다 푸틴 정권 5기 출범과 북한의 신냉전 외교 5월 7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2030년까지 이어지는 다섯 번째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6번째 임기 도전까지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주목되는 것은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
  •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해도 인권을 페지할 수는 없다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던 날, 옷깃에 달린 시의원 배지를 볼 때마다 "의원님 학생인권조례 좀 지켜주세요!"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다. 시의회로 들어가는 의원들이 조금이라도 피켓의 글귀를 볼 수 있도록 질서유지선에 바짝 붙어 손을 있는 힘껏 뻗었다. '서
  • 끝나지 않은 밀양 투쟁,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국내 최초 핵발전소이다. 설계수명 30년을 넘겨 10년 수명이 연장된 이후 2017년에야 영구 정지가 이루어졌다. 지난 5월 6일, 한국수력원자력은 핵발전소 해체의 사전 절차에 해당하는 제염 작업에 착수했다
  • 1만5433건의 전세사기, '선 구제 후 회수'가 제대로 된 방법인가 청년·서민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야기하고 심각한 사회적 혼란을 끼치는 전세 사기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몇몇 임차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인 지난해 6월 전세사기피해자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후,
  • 고양이 여드름, 턱드름 관리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고양이 여드름은 대부분 경미하고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경우에는 보기 흉하며 치료에 늦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 [모플칼럼] 24 베이징모터쇼 샤오미 SU7, 직관해보니 ‘위용’ 대단 2024 베이징모터쇼가 25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모터쇼는 특히 이달 초 출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샤오미 SU7에 대한 관심이 컸다. 전시 부스로 입장하는 대기 줄만 최장 2시간에 이를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은 집중됐다.우선 사진으로만 보다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본 샤오미 SU7은 ‘우선 매력적’이었다. 맥라렌을
  • 깃털폭탄, 매달 흰쥐 2만마리…미 합참, 한반도 세균전 개발로 5억 달러를?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이 맺어진 뒤 포로교환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1953년 9월6일 북한과 중국은 마지막으로 남은 미군 전쟁포로를 풀어주었다. 그날 아침 베이징 라디오에서는 한반도에서 세균전을 폈다고 자백을 했던 미군 장교 25명의 이름을
  • "아들이 죽으러 들어갔다" 용균이 잃은 엄마가 맞닥뜨린 세상 경희대학교와 노회찬재단은 2023년 1학기부터 200여 명의 학생이 듣는 교양강좌 '후마니타스 특강 : 6411의 목소리와 노동존중 사회'를 협력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노회찬재단이 lt;한겨레신문gt;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연재 칼럼 '6411의
  • 서울시가 장애인의 '갇혀 살지 않을' 권리를 막으려 한다 "시설을 나오니 취향이 생겼습니다. 머리를 꾸미고 화장을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시설에서 가질 수 없었던 취향이 생겼습니다. 동네에서 나만의 취향이 생겼습니다." 지난 24일 서울피플퍼스트에서 주최한 탈시설 발달장애인 이야기 파티 '나도 시설 밖에서
  •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의 끝은 어디인가?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미 연준(Fed)은 인플레이션 둔화세 진전을 전제로 연내 3회 금리 인하 방침을 시사해 왔다. 쥐구멍에도 볕 뜰 날이 있다고, 내심 기대감에 6월이 지나면 늦은 봄이 오리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겨울인가 보다.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진다는 더 큰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존 기대보다 더 오랜
  • 4.10 총선 이후, 제7공화국 탄생을 기대한다 노자 17장에 보면 "태상(太上)은 하지유지(下知有之)하고, 기차(其次)는 친이예지(親而譽之)하고, 기차(其次)는 외지(畏之)하고, 기차(其次)는 모지(侮之)라"라는 말이 있다. 지도자를 백성(百姓), 지금 시대로 말하면 국민(國民)의 입장에서 평가하
  • 총선 끝나도 외교는 그대로? 한국, 여기서도 저기서도 배제될라 총선과는 무관하게 숨 가쁜 국제정세 변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야당의 압승이다.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곧바로 사퇴했고, 한덕수 총리와 대통령실의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및 수석급 인사들
  • 서울사회서비스원을 지켜야 하는 이유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서울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돌봄기관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은 공공돌봄 시장화 기조 아래 예산을 대폭 삭감하더니, 공공돌봄 축소안을 강요하며 어린이집과 데이케어센터 위수탁시설 사업을 종료하고, 이제는
  • 강아지 면역매개 용혈성 빈혈 IMHA, 약물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 면역매개성 용혈성 빈혈(IMHA)는 신체의 면역 체계가 자신의 적혈구를 공격하고 제거하여 심각한 빈혈, 황달을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70%에 육박하므로 적극적인 치료와 수혈, 면역억제제가 필요합니다.
  • 의대 정원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의료 공공성 확충 전공의 파업이 장기화하고, 대학병원 진료 시간이 단축되면서 시민은 제대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지 않을까 불안하다. 특히나 가족 중 누군가가 큰 병으로 입원이나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 후 박단 대한전공의
  • 尹 풍자영상이 명예훼손? 독재의 징후는 풍자 탄압이다 세상살이가 각박하다. 각박한 세상은 우리에게 웃음을 앗아간다. 불평등의 심화, 돈과 권력이 있는 자만 계속 돈과 권력을 쌓을 수 있는 사회구조와 부패, 이를 수없이 보아 온 사람들은 웃으면서 권력을 비판하는 법을 익히지 않았을까. 풍자는 권력의 화살
  • '우파 위기' 총선 앞두고 민생파탄의 자초지종을 따져보니… '민생파탄–친일-혐중'의 삼각함수 민생 파탄'을 부른 윤석열 친일 정부의 총선 결과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심판하자'고 하고, 조국혁신당은 '3년은 길다'고 직격탄을 날린다. '875원 대파쇼'에 국민들은 혀를 찬다. 민생파탄은 어떻게 온 것
  • [모플칼럼] 예의 없는 르노코리아, ‘이것이 최선인가?’ 르노코리아가 24년만에 엠블럼을 ‘태풍의 눈’에서 ‘로장주’로 바꿨다. ‘삼성’을 뗀 지 2년만이다. 보태어 사명이었던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자동차’도 없앴다. 국내 시장에서 흐려진 존재감을 살리기 위한 방편이다. 물론 신차 계획도 올해 ‘오로라1’ 프로젝트 모델과 내년에 ‘세닉 e-테크’를 선보이는 등 매해 1대 씩 신차를 내겠다는 계획도 선보였다.
  • 고양이 방광염(FLUTD) 진단과 치료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한 번쯤은 앓았거나 지금도 앓고 있는 질환이 바로 방광염인데요. 그만큼 흔하고 재발도 잦은 질병입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오늘은 고양이 방광염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어떻게 예방하고 건강
  • 조국혁신당 돌풍의 의미? 검찰개혁 완수 열망이 열쇠 2024년 4·10 총선이 열흘도 남지 않은 현재,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3월 3일 창당 이후 약 3주 만에 총선 비례대표 후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30%에 근접한 지지를 받았다. 조원씨앤아이가 3월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
  • 고양이의 신체 언어 이해하기 [노트펫] 고양이는 신체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정보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전달하기 위해 주로 귀, 꼬리, 눈 신체 자세, 성대를 사용합니다. 표현될 수 있는 감정과 행동의 유형에는 두려움이나 불안, 좌절, 고통, 놀이, 짝짓기, 만족이나 이완, 호기심 등이 있
  • 22대 총선, '시민의회' 도입 약속해야 4월 10일 열리는 22대 총선이 본격화되었다. 지난 22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고, 28일부터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선거가 즐거운 정치축제의 장이 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선거는 죽기 아니면 살기,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a
  • 혐오·막말 끝에 남은 건 '기득권 중년 남성'들의 총선 만 18세가 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선거권을 가지게 된다. 20대인 필자가 가장 먼저 투표했던 선거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다. 답답한 현실을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기표소에 들어갔지만 패닉이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마찬가
1 2 3

함께 볼만한 뉴스

  • 1
    하니 ‘푸른 산호초’, 하나의 현상이 됐다

    캐시뷰

  • 2
    맨유, ‘캡틴’ 페르난데스의 사우디 이적 허락 “양측 직접 협상해도 OK”

    캐시뷰

  • 3
    “오히려 가격을 내렸다고?!” 더욱 진화된 랜드로버의 중형 SUV, 가격 보고 ‘화들짝’

    캐시뷰

  • 4
    “사채 이자만 400만원”..지인한테 사기 당했으나 주변서 아무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단 연예인

    캐시뷰

  • 5
    “한국이 이럴 줄은..” 유럽서 들려온 K배터리 낭보..中 업계 ‘초비상’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닭갈비의 고장’ 춘천에서 즐기는, 춘천 닭갈비 맛집 BEST5
  • 맵싹한 양념과 쫄깃한 낙지의 매력, 낙지볶음 맛집 BEST5
  • 앞으로 그리스 여행 간다면 ‘헬리콥터’는 꼭 타봐야 한다는데…
  • 로마가 3000대의 택시‧우버를 도심에 도입하기로 한 진짜 이유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지금 뜨는 뉴스

  • 1
    진짜 우승후보 맞아? '연속 졸전' 프랑스 준결승행…잉글랜드는 다를까[유로2024]

    스포츠 

  • 2
    KBO는 축제의 장이 한창인데…KBO 퇴출 1호 외인은 트리플A에서 최악의 하루, 6실점 휘청

    스포츠 

  • 3
    “탕-탕-후루루루루” KBO 가성비 갑 외인의 응원단장 변신 대성공…직관한 팬들 ‘평생 소장각’[MD인천]

    스포츠 

  • 4
    인생샷이 뭐길래…에베레스트서 中커플 난투극

    AI 추천 

  • 5
    마르세유가 황희찬 강력히 원한다 "데 제르비 감독+구단 수뇌부 모두 적극적"

    스포츠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