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방송서 최초로 모든 속내 털어놔…’울컥’'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친정 부모님을 공개, '국민 배우'의 며느리가 아닌 부모님의 딸로서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내를 전한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앞선 예고 영상을 통해 '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의 출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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