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데 200만 원 냉장고 사달라는 베프, 사주기 싫은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20대 중반 취준생 여성이 결혼 선물로 고가의 냉장고를 해달라는 친구의 요구에 고민하는 중. 축의금 50만 원을 생각하고 있지만 친구의 요청에 압박을 받음. 누리꾼들은 50만 원도 많다며 이해를 표했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2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3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