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 보이더니… ’47살’ 최강희, 나이 안 믿기는 동안 외모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13일, 최강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테스. 은이 언니랑도 찍을걸...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니면 못 입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삼성바이오, ‘정보보안’이 곧 ‘수주 경쟁력’…철통 방어체계 구축
캐시뷰
2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3
강형욱 입장문 개는 훌륭하다 하차 머리 올라감
캐시뷰
4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5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