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 한동훈 있다면, 민주당엔 '이 사람' 있다 했는데… 13일 돌연 불출마 선언해 '충격'한동훈 법무부 장관 저격수로 불리던 이탄희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정치개혁과 연합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문제해결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증오정치와 반사이익 구조를 극복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출마 확정한 '국민의힘 1호 영입인재' 이수정 교수… 결국 원하는 대로 됐다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가 경기 수원정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교수는 수원정을 희망 지역구로 언급하며 약자 보호에 취약한 사회 구성원들을 대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정은 민주당 텃밭으로 알려져 있어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구다. 이 교수의 출마가
국회의원 6번이나 한 정치인, 또 '금배지' 도전 선포'피닉제' 이인제, 충남 논산에서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출판기념회 개최. "고향의 발전과 행복한 나라를 위해 마지막 도전"이라며 출마 의사 밝혀. 7번째 국회의원 도전으로 최다선 의원 기록 가능성. 나이에 대한 지적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박지성과 장미란, 이번 '총선'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는 대형보도 나왔다국회 입성을 추진하는 박지성 전북 현대모터스FC 테크니컬 디렉터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경기 남부를 공략하기 위해 파격 인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총선 네 달 앞두고 국힘에 터진 대형악재…” 정치학자, '이 영화' 콕 집어 언급했다현재 상영 중인 영화 '서울의 봄'은 국민의힘에 대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2030 지지율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2050 범진보진영 선거연합의 복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국민의힘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러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내일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국민의힘 31%, 민주당 36%'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소속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선다. 국민의힘 31%, 민주당 36%의 지지를 받았으며, 격차는 5%p로 오차범위 이내였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에서 민주당 지지가 높았고,
원희룡 장관이 총선 출마 선언하자마자 만난 인물의 충격적인 정체윤석열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됐던 원희룡 장관이 물러난다. 후임 장관 내정자 발표된 후 경주로 향했는데, 이곳에서 만난 남성의 정체가 놀라웠다. 지난 4일 원희룡 장관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경북·대구 장로총연합 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거 진짜일까…? 한동훈 장관 관련해 아주 '중대한' 내용이 스멀스멀 퍼지고 있다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해 스멀스멀 퍼지고 있는 내용이 하나 있다. 꽤 중대한 내용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뉴스1 바로 한동훈 장관 제22대 총선 종로 출마설에 대한 것이다. 최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여권 핵심부가 정치 1번지로
내년 총선 누구 뽑겠나?…"정권 견제" 53% vs "정권 안정" 40%[the300]내년 4월 총선에서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정권 견제론이 53% 이상에 이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
이재명, 구속 피하고 생환…총선 이끌고 대선까지 갈 수 있을까[MT리포트] '구사일생' 이재명의 귀환①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천신만고 끝에 구속 위기를 넘겼다. 정치적으로 부활한 이 대표가 내년 총선을 넘어 그 이후까지 야권의 중심 역할을 지킬 수 있을까. 남은 혐의들에 대한 수사와 대선 출마 자격이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