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그로우, 글로벌 기후테크 ‘인-태 100대 스타트업’ 선정 쾌거7일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기업인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는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가해 투자유치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인교 통상본부장, IPEF서 청정경제·공정경제 협정 서명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회의 및 청정경제 투자자 포럼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IPEF 14개국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이틀 간 진행됐다. IPEF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
'200조 투자 목표' IPEF 청정경제 협력 시동…6월 '큰장'선다장관급 회의서 싱가포르 투자포럼 개최 합의…"올해 투자·협력 가시화" '당선시 즉각 폐지' 공언한 트럼프 당선 땐 동력 약화 우려도 美 샌프란서 열린 IPEF 장관회의 (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작년 11월 13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각료회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