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때문에 법정 선 재벌 2명…구광모, 최태원 평가는 달랐다최근 기업들이 실적 관리를 위해 사업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굴지의 대기업인 SK와 LG는 오너 리스크가 커지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너리스크로 인해 자칫 경영권이 흔들릴 가능성도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결국 홍명보 내정…”퍼거슨이 와도 반대할 것” 정몽규 발언 이유 있었다
캐시뷰
2
日 도쿄지사에 현직 고이케 3선 확실…”개혁 추진하겠다” 소감(종합)
캐시뷰
3
‘이정현 26점’ 한국, 일본에 석패…1승1패 평가전 마무리
캐시뷰
4
영덕군, 지역 출신 신태용 감독 축구공원 개장
캐시뷰
5
“이런 배은망덕한” … 결혼까지 시켜준 절친한 동료의 ’10억’ 곗돈 들고 튄 70년대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