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방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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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소통 부재' KBO, 전일수·이용혁 심판에 각각 벌금 50만 원 및 경고 조치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큰 혼란을 초래했던 4일 창원 경기 심판진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를 받았다. KBO는 "4일 창원 두산-NC전에서 비디오 판독 대상 플레이를 잘못 적용하여 혼란을 초래한 전일수 심판위원(팀장)과 이용혁 심판위원(2루심)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 내규에 의거해 각각 50만원의 벌금 및 경고 조치했다"고 5일 알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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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퇴장 부른 논란의 판정, KBO 빠른 징계 조치 "해당 심판 벌금"…이유찬은 5일 벤치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의 퇴장으로 이어진 비디오 판독이 심판 징계로 번졌다. 이승엽 감독은 부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향후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KBO 또한 규정 보완을 논의하기로 했다. KBO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벌어진 비디오 판독 대상 플레이를 착오에 대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