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연습생들 중에 상상도 못한 '재벌가 인물' 포함돼 있다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 연습생으로 보이는 여성들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여성들 중 한 명은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로 알려져 있다. 그녀가 테디의 기획사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벌가 자녀가 K팝 기획사에 몸담은 사례가 드물
함께 볼만한 뉴스
1
삼성바이오, ‘정보보안’이 곧 ‘수주 경쟁력’…철통 방어체계 구축
캐시뷰
2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3
강형욱 입장문 개는 훌륭하다 하차 머리 올라감
캐시뷰
4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5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