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보니 조국이 생각난다”... 여성 정치인이 질타새누리당 의원 전여옥이 가수 김호중을 조국과 비교하며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전 의원은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무엇을 위한 승리인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조국의 과거 행적을 거론하며 치사하고 너절하고 뻔뻔한 인물로 규정
결국 정치인 말에 등장한 ‘민희진’…전여옥이 ‘국힘’ 향해 한 발언최근 하이브와 하이브의 소속 레이블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 힘 전신) 의원이 “국민의힘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Fighting spirit·투지)’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연예인병, 인기 물거품” 여성 정치인이 윤 대통령과 식사 거절한 한동훈 질타전여옥 의원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의 인기는 덧없고 물거품이라며, 정교하고 박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에 대해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잘못을
“이준석, 꼬리치지 말아라” 총선 이후 저격 세게 날린 여성 정치인전여옥 전 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난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시장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했다. 또한, 국민의힘 김재섭 당선인과 안철수 의원에도 강한 비난을 했다.
'이재명 지지' 이원종 “이번 선거 악과 대결” 발언에…전여옥 “조폭이냐”배우 이원종이 오는 4·10 총선을 악과 대결하는 자리로 지지 발언하자 전여옥 전 의원이 비판했다. 이원종은 이재명의 지지를 언급하며 민주당 지지 선거운동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전 의원은 이원종의 발언을 괴기하다고 비판하며 민주당 공천에 대
전여옥,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막' 논란에 “다른 나라였으면 수갑 찼다”전여옥 의원은 카이스트 졸업식 논란에 대해 "양향자 원내대표는 정신 차리고 과학적으로 사고하라"고 비판했다. 졸업생은 R&D 예산 관련 항의를 하다 퇴장당했고,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입틀막 정부를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경호 조치가 법과 규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