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선우은숙, 하차 소감 중 눈물 "마음 추스를 시간 필요"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속풀이쇼 동치미'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배우 선우은숙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최은경은 "어느덧 '동치미'가 600회가 넘었다. 진행을 하면서 녹화하면서 즐겁고 좋았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답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에게 '삼혼설' 폭로 당한 유영재, '중대결정' 내렸다배우 선우은숙과 이혼 후 논란에 휩싸인 유영재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한다. 유영재는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떠나 방송이 어려워졌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돌연 자진 하차… '현역가왕' 한봄 “그간 임신 사실 숨겨, 현재 출산 후 회복 중”트로트 가수 한봄이 엄마가 됐다. 최근 출산 후 회복 중인 한봄은 '현역가왕'에서 자진 하차했다. 출산을 위해 기회를 포기한 한봄, 임신 사실을 숨기고 스케줄을 소화한 그의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