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에서 뛰는 것은 신의 축복"이라면서…맨유 관심에 마음 흔들? "PL 사랑해요"[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지금 소속팀을 사랑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숨기지 않은 덴젤 덤프리스(인테르 밀란)다. 인테르 밀란의 오른쪽 측면 자원 덤프리스는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으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나서고 있다. 스피드가 있고 직선적이면서 오버래핑에 능해 선굵은 프리미어리그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득점왕에 우승까지 안겼잖아, 최고 공격수 후보에서 빠진 라우타로…'무슨 일이야'[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항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영입 시야에 있지만, 거액의 몸값으로 주저하게 하는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밀란) 홀대론이 이탈리아 내에서 터져 나왔다. 세리에A는 오는 27일(한국시간) 2023-24 시즌 최종 라운드가 열린다. 일찌감치 인테르 밀란이 2020-21 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정상에 올랐고 밀라노
'영웅' 오블락의 선방 희생양…재계약 문제 급부상, 2년째 구애하는 맨유 솔깃[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와 승부차기 혈전을 벌여 탈락하기 무섭게 주전 공격수 거취 문제가 핵심 사안으로 떠오른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이다. 인테르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연장 혈투를 벌여 1-2로 졌다
재계약 협상 난항이라고? 세리에A 득점 1위 근황에 포체티노 표정 밝아졌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적 시장에서는 누구든 관심받게 마련이지만, 군불만 때다가 끝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밀란)가 대표적이다. 2018년 여름 아르헨티나 명문 라싱 클럽을 떠나 인테르 밀란을 통해 유럽에 진출했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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