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가 아무리 계륵이지만…" 맨유, 라치오 350억 제안 단칼 거절[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팀에 데려와 쓸 순 없지만 그렇다고 지금 팔기도 싫다.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황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라치오의 그린우드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라치오는 그린우드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를 써냈다"고 밝혔다. 라치오는 지난 시즌 세리에A 7위로 유
"아시안컵 이후 하락세" 뮌헨 김민재 이적 제안 듣는다…다이어만 NFS"아시안컵 이후 하락세" 뮌헨 김민재 이적 제안 듣는다…다이어만 NFS[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에 대한 이적 제안을 듣는다고 24일 독일 매체 키커가 전했다.키커는 24일(한국시간) "마티아스 더리흐트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적절한 이적 제안을 받는다면 떠날 수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지 불과 1년 된 김민재도 마찬가지다.
“유럽의 가계약 제안까지 등장”...‘득점 선두’ 이승우의 쏟아지는 이적설→주가 폭등에 관심 '폭발'[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주가가 폭등하며 엄청난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수원FC는 지난 15일 오후 8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에서 강원FC에 1-3으로 패했다. 수원은 유인수와 야고, 양민혁에게 연속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이처럼 완패를 당한 수원이었지만, 이승우만큼은 빛났다. 이승우는 후반 9분 공중볼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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