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2 Posts)
-
‘국민 여동생’ 아역배우, 돌연 연예계 은퇴하더니… 진짜 뜻밖의 직업 지난 2004년 중국 드라마 'Double Happiness'에서 학구적인 딸 웬웬(Wen Wen)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이선민(Lee Xianmin)이 연예계를 떠나고 20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지난 18일 외신 매체 '8days'에는
-
영하 15도인데 보일러 안켜서 친구와 절교한 사연 힘들게 코미디언의 꿈 키운 이선민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속의 노주현을 무척이나 닮은 외모의 코미디언 이선민. 2016년 SBS 16기 공채 코미디언 시험에서 2위로 선발되었으며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지만, 급작스러운 프로그램 폐지로 인해 활동은 불과 1년가량밖에 되지 않았고 오랜 무명의 세월을 겪어야 했다. 코미디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