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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원점부터 다시 해야…'대표팀 외국인 감독 후보' 또 불발 "제안 고려했지만 거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 감독이 오리무중이다. 하마평에 올랐던 감독들이 한국 대표팀과 동행을 하지 않는다. 이번엔 스페인 출신 헤수스 카사스 감독까지 한국 감독 대신 이라크 대표팀과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중동 매체 '윈윈'은 16일(한국시간) "이라크 대표팀 카사스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관심을 받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이후 차기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