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교체 (1 Posts)
-
'정우영 데뷔골' 슈투트가르트, '김민재 풀타임' 뮌헨에 3-1 완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슈투트가르트는 4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슈투트가르트는 21승4무7패(승점 67)로 3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