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류현진 (2 Posts)
-
'ERA 0.75' 극강의 ML 100승 듀오 동시 출격…1위 KIA도 공포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하루에 모두 내보낸다. 좌완 류현진(37)과 우완 하이메 바리아(28)가 차례로 1위 KIA 타이거즈 진압에 나선다. 한화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22일 경기가 비로 취소된 여파다. 한화는 22일 선발투수였던 바리아를 23일 더블헤더 제2경기에 내보내기로
-
한화, 스프링캠프 마치고 4일 귀국…7일 선발 류현진 vs 문동주 류현진이 합류한 한화 이글스가 2024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한화는 3일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알렸다. 호주 멜버른에서 가진 1차 캠프에서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중점을 뒀던 한화는 지난달 중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연습 경기 위주의 2차 캠프를 소화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돌아온 류현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