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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 Archives - 캐시뷰

#의원회관 (48 Posts)

  • 이틀차도 국회行…한동훈, 여의도에 '진정성'을 심다 [마크맨 날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선 지 이틀차인 25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경쟁 당권주자들과 달리 이날도 국회의사당으로 발길을 옮기며 '여의도 스킨십'에 몰두했다. 진정성 있는 접촉을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국민의힘 의원실을 전부 도는 한편, '당의 기둥'이라 생각되는 사무처 당직자들에게도 당권주자로서의 인사를 직접 건네갔다는 포부
  • '보수의 심장' TK 찾은 원희룡… 여의도 스킨십 늘리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선 원희룡 후보가 25일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을 찾았다. 나경원 후보가 전날 경북 지역 당원들과 만난 지 하루 만이다. 한동훈 후보는 중앙당 당직자들과 오찬 후 의원회관을 돌며 현역 의원들과 스킨십 행보를 이어갔다. 원 후보는 25일 경북 안동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예방하고 "당 대표로 취임한다면 이재명 대표의 유죄를 이
  • 與 최고위원 경쟁 과열…한·원·나 이은 '장외매치' 본격화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5일 5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이후 당내 러닝메이트로 거론된 인물 중 최고위원 후보 윤곽이 드러나며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당권주자와 최고위원 후보가 손을 잡는 러닝메이트는 안정적인 지도부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당권 경쟁에 개성을
  • "잘 부탁드립니다"…한동훈, 본격 여의도 신고식 국민의힘 당권레이스가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여의도로 복귀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첫날부터 국회의사당 곳곳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초선 의원부터 중앙당사 직원, 사무처 당직자들까지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한동훈 위원장은 24일 오전부터 종일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특강, 국회
  • 원외 워크숍 달려간 당권주자, 오늘은 일제히 초선 모임으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의 공식 출마선언이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표밭갈이'가 시작됐다. 출마선언 당일 원외당협위원장들의 워크숍 행사로 몰려가 구애의 목소리를 높인 당권주자들은 24일에는 아침에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초선 의원들의 공부모임에 참석해 초선 표심을 정조준한다.나경원 의원은 24일 오전 CBS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한 뒤, 의원회관에서
  • '당권 도전 결단' 원희룡, 국회 돌며 지지 호소…"하나되는 당 만들어야"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의원회관 사무실들을 일일이 돌며 의원들과 보좌진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원 전 장관은 "싸우기만 하는 정치로는 불행해질 수 있다"며 화합을 강조했다.원희룡 전 장관은 21일 오후 의원회관을 찾아 전직 당대표인 김기현 의원, 혁신위원장이었던 인요한 의원 등을 직접 찾아가 지지를 요청했다. 또 윤상현·
  • 한동훈·원희룡·나경원 같은 날 똑같은 장소에서? 국민의힘 대표 출마 선언 예고했고 '이 사람'은 무의미한 도전이라며 불출마를 밝혔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의원이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권주자로 나서는 세 명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출마 선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예고한 바 있다.
  • 與 나경원, 전대 등판 앞둔 韓 겨냥…"'원외'보단 '원내' 지도자 필요" (종합)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내달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자격론'을 언급했다. 다수 의석수를 보유한 더불어민주당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원외 '당 대표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원내' 당 대표에 비해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이유에서다. 나 의원의 이번 발언은 전대 등판을 앞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 "정중히 사양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거부한 사람: 의원회관 401호에 입주한 59세 초선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401호에 입주한 초선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거부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보낸 축하난 사진과 함께 "역대 유례없이 사익을 위하여 거부권을 오남용하는 대통령의 축하난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글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거부권 행사만 14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다른 페이
  • "정중히 사양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거부한 사람: 의원회관 401호에 입주한 59세 초선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401호에 입주한 초선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거부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보낸 축하난 사진과 함께 "역대 유례없이 사익을 위하여 거부권을 오남용하는 대통령의 축하난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글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거부권 행사만 14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다른 페이
  • 조국혁신당, 尹 축하난 거부 인증 릴레이…"버립니다" 복도 내놓기도 정치검찰의 등장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윤석열 방지법'을 준비 중인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선 축하 난을 거부하는 '난(蘭) 거부 인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란 문구와 함께 보낸 축하 난 선물을 거부했다. 당에서 지침이 따로 내려왔던 것은 아니지만, 이후 조국혁신당
  • [르포] 개원 첫날, 금배지 단 초선들 "룰루랄라~" 첫출근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로 21대 국회가 마지막 순간까지 정쟁으로 얼룩진 채 막을 내린 가운데, 22대 국회 문이 열렸다. 개원 첫날인 30일 오전, 새주인 맞이로 분주한 의원회관에 하나둘 들어선 초선 의원들은 저마다의 각오를 다졌다. 왼쪽 가슴에 달린 금배지에서는 그야말로 광(光)이 났다. 지름 1.6cm, 무게 6g짜리 배지
  • '명심당' 완전체 구축한 巨野…전운 드리운 22대 국회 朴 "尹 거부권 법안, 22대 국회 개원 즉시 재개" 국회 관례 모두 깨고 '법사위·운영위' 독식 의지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비명계 비판 의식한 듯 "당론 개인적 이유로 무산시키는 일은 없어야" 171석 거대야당 타이틀을 거머쥔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사령탑에 '명심'(明心·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등에 업은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 안철수 "의대증원 1년 유예 후 협의체 구성 제안…전당대회? 룰부터"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4선' 고지를 밟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일단 의대증원을 1년 유예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과학적 데이터로 몇명의 의사가 더 필요한지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 즉 '의정갈등'은 안 의원이 최근 가장 깊게 관여하고 또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분야다. 그가 지난달 30
  • "벌 받을 사람이 상을?"…與 토론회서 쏟아진 '이철규 비토론' 윤상현 "당, 이준석·안철수 자르는 '자해정치'" 오신환 "당내 민주주의, '민주성' 완전히 잃어" 이재영 "공부하는 보수당 돼 아젠다 만들어야" 국민의힘이 4·10 총선 패배의 원인과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서 '찐윤'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이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는
  • 권성동 "국정운영 원동력, 국민의 지지뿐…당권 도전은 아직 고심"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강원 강릉시)은 "앞으로 정부·여당의 국정운영 원동력은 국민의 지지밖에 없기에 우리가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권 의원은 "여야가 민생·경제 정책은 대화로 접점을 찾아야 하지만 결렬된다면 각 당이 국민께 호소하는 수밖
  • [인터뷰] 국회 떠나는 조명희 "정치가 정책을 집어삼켰다" "노벨과학상 배출 목표로 의정활동" "기초연구진흥법 개정안 등 성과" "정쟁에 예산·정책 논의 실종 아쉬워" "뛰어난 한국 위성 기술 전도사 될 것"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과학기술 전문 인사로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순번을 받아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내 위성학 1호 박사로 위성 분야 전문가로 활약했으며, 조 의원의 활동으로 국내에 없던 위성정보공학 같은
  • 윤석열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 이영애가 후원금·지원유세로 서포트했던 국민의힘 5선 의원 이 사람이고 눈이 띠용한다(가족) 배우 이영애(53)는 제19대 총선(2012)과 20대 총선(2016) 당시, 한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지원에 나섰다. 2022년 이영애는 그에게 5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보내기도 했다.이영애의 '서포트'를 받아온 국민의힘 의원은 정진석(63) 5선 의원.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73) 한국레이컴 전 회장의 삼촌이다. 정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박수현 더
  • "몰빵!"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이 4.10 총선 선거운동 시작일에 식빵 모자 쓰고 더불어민주당 탈당 이후 근황을 몸소 보여줬다 김남국 더불어민주연합 의원이 식빵 모자를 쓰고 "몰빵" 피켓을 들었다. 4.10 총선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더불어민주연합 총선 필승 출정식이 열렸다. 빵 모자를 쓴 김 의원은 "몰빵!" 구호를 외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민 비조(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라는 말
  • 與 비례대표 공천 두고 '찐윤' 파동…'윤한 갈등' 재연 우려 고개 [정국 기상대] '이철규 반발'에 한동훈 "사천은 이상한 프레임" 李, 재차 "당직자 안 들어가 안타까워 조정하길" 당내선 "갈등이 총선에 도움될 것 없다" 목소리 일각선 '호남 홀대론' 풀기 위한 조정 필요 주장도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후보 순번으로 인해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친윤(親尹)계가 비례대표 순번을 공격하기 위해 당직자·호남 출신이 홀대를 받았다는 주장을 꺼내
  • 한동훈 "野종북 세력, 주류 장악 막을 유일한 세력은 국민의힘"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유제니 정덕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종북 세력이 우리 사회 주류를 장악하는 것을 막을 유일한 세력은 우리 뿐"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비례 연합정당에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이 당선권에 포함된 것을 되짚은 것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공천자 대회에서 "반드시 승리해
  • 몸 낮춘 與, 총선체제 전환…한동훈 "정부여당, 오만하면 큰 위기" 선대위 출범…나경원 "더 낮은 자세로" 안철수 "정치의 기본은 봉사" 당부 공천장 수여식…수도권 후보자들에게 '빅데이터 맞춤전략' 전달 국기에 경례하는 한동훈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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