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의료대란 Archives - 캐시뷰

#의료대란 (43 Posts)

  • “의료 파업으로 무통 주사도 못 맞아” 황보라 발언에 강력 조치 나선 의협 (+이유) 의협은 배우 황보라의 의료 파업 영향 주장을 강력히 반박하고, 무통 주사와 페인버스터는 제왕절개 수술 중에 시행되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의사가 없어서 무통 주사를 맞지 못했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강조했으며, 잘못된 정보 게시에 대해 정정
  • 흔들리는 의협 '단일대오'… "휴진 참여율, 예상보다 저조" 서울의대·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계 전면 휴진이 본격화되면서 국민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의료 공백 장기화는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휴진 참여율이 생각보다 저조할 수 있다는 점이나 의료계 내분 조짐이 보이면서 의료대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의료계는 집단 휴진 철회 조건으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및 전공의 대상 행정
  • “수업 거부 의대생들?”.. ‘전쟁통에 의학 공부’ 이길여 총장, 마침내 후배들 향해 입 열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수업 거부 중인 가천대 의대 학생들을 향해이길여 총장이 처음으로 입을 열다 이길여(92) 가천대 총장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 ... Read more
  • “수업 거부 의대생들?”.. ‘전쟁통에 의학 공부’ 이길여 총장, 마침내 후배들 향해 입 열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수업 거부 중인 가천대 의대 학생들을 향해이길여 총장이 처음으로 입을 열다 이길여(92) 가천대 총장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 ... Read more
  • 민주, 尹 ‘의사 증원’ 담화에 “불통 정권 모습 그대로” 비판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를 두고 “불통 정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기자들이 참석하지도 못하고 질문도, 새로운 내용도 없이, 기존의 일방적
  • [르포] 끝모를 의료대란…死線넘는 환자들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지쳐갑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못 본다고 합니다. 치료가 늦어져 암세포가 자꾸 커지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이탈한지 41일차인 31일 분당서울대병원 1층에서 만난 장모씨(46·여)는 7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방문했지만 치료를 받지 못했다.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장씨는
  • '2천명 증원' 백지화 요구한 의사…정부는 “2천명 증원 확정. 5월 안에 마무리할 것” 정부는 의대 증원 계획을 재확인하고, 의료 개혁에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의대 교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진료협력병원을 늘리고 암 분야에 특화한 진료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상
  • “맡은 환자 진료 마친 후 떠나겠다” 울산의대 교수 433명 사직서 제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433명이 사직서를 제출한다. 교수들은 의료 파행과 정부의 오만한 증원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명하며 책임을 맡은 환자 진료를 마친 후 대학을 떠날 것을 밝혔다.
  • 복지장관 "협상 위해 미래 희생 못해…환자 떠나는것 이해 안가" 언론사 편집인 초청 포럼…"의대 2천명 정원 확대 입장 조금도 변함없어" "'2천명 증원', 독립적 연구결과"…"필수의료 위기, 갈등 이유로 개혁 못한 결과" "전공의 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의대 교육 여건 개선 지원" 의료대란 정부 입장 밝히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 의협 간부 “주머니에 손 빼고 껌 뱉으라고…” 강압 수사 호소에 사람들이 싸늘한 이유 대한의사협회 간부의 강압 수사 혐의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고 나온 박 위원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박 위원장은 수사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하였고, 이에 대한 답변이 없다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
  • [의료대란 한달] 구급대원들 "세종 환자, 병원 없어 전북까지 이송해" "평소엔 병원 5곳 연락 돌리면 응급실 구했는데, 이젠 10곳 전화해도 힘들어" "비응급 환자, 119 신고·구급차 이용은 줄어…중증환자 배려 문화 정착해야" 환자 이송 지휘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 활성화도 긍정적 "현장 남은 의사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 편집자 주 = 지난달 19일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한 달째 이어지고
  • 대반전…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윤 대통령 당황시킬 여론조사 결과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의사 파업 덕분에 상승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을 강하게 몰아붙여 여론이 호응했고,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는 여론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 “5명이 가슴 만지겠다고 하면 여자 환자는…” 갈수록 가관인 의대 증원 반대 의사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증원으로 인해 환자의 민감한 신체 부위를 더 많은 의사가 만지면서 촉진하게 되어 환자의 거부감이 생길 것이라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비난과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정부 "전공의 복귀 못하도록 교사·방조·협박하면 법적조치"(종합)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설치키로…"근무지 이탈 중 취업은 징계사유" 근무지 이탈 전공의 1만2천명 육박…"이탈 전공의에 임금지불 의무 없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원…"다른 필수의료도 지원 확대" 전공의들 돌아올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2월 2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구름다리를 통해서 다른 건물로 이동
  • “파업 불참 전공의 명단 유포하라” 의협 문서 이미지 공개돼 진위 조사 중 (+의협 입장) 대한의사협회가 전공의 집단행동에 불참한 명단을 작성해 유포하라는 내용의 문서가 공개됐다. 경찰은 진위를 확인 중이며, 의료 공백 사태가 커지고 있다. 의협은 해당 문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 파업 중인 현직 전공의,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솔직하게 공개했다 의사들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동기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목격한 전공의가 현장 복귀에 공포감을 표출하고 있다. 의사 커뮤니티에는 복귀한 전공의들의 명단이 공개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의견에도 쌍욕과 협박이 동반된다고 전공의가 폭로했다. 의사들은 이러
  • 간호사인 척 정부·국민 비난하다 딱 걸린 의사 글 확산 의사가 간호사인 척하다가 발각돼 제대로 망신당했다.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비난하며 국민을 혐오하는 발언을 했고, 이에 대해 반성하며 다른 분야를 이해하는 어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이용자들의 의심을 받아 최근 블라인드에서 남긴 글이 공개되
  • “내일부터 간호사도…” 보건복지부가 7일 공표한 내용 (급히 전해진 소식) 간호사들에게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 약물 투여를 허용하는 보완 지침이 공개되었다. 전공의들 집단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마련된 이 지침은 종합병원과 전공의들이 속한 수련병원 간호사들에게 적용되며, 간호사의 자
  • [의사 파업] 서울아산병원, 급기야 '무급휴가' 신청받는다 (이유) 서울아산병원은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무급휴가를 신청할 수 있는 공지를 내렸다. 병원은 진료와 수술 감소로 인해 직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 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중 79%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 의사파업 난리 난 와중에 이국종 교수 근황…? 조용히 눈길 끄는 중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일부 의사 파업으로 의료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국군대전병원 병원장으로 임명된 이국종 교수는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국종 교수는 환자를 우선시하는 모
  • 정부, 파업 중인 전공의들에게 오늘(4일) 살벌한 경고 날렸다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들에게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전공의들이 외면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부는 의료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필수의료 보상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긴급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환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 의료대란에 비대면진료 다시 반짝?…제도화 길목 열리나 의료공백 커지자 정부,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원산협 “허용 이후 이용자 일평균 최대 3000건” 업계, 서비스 개편 완료 “제도화 논의는 시기상조”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으로 야기된 의료대란에 대한 대책으로 ‘비대면진료’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면서 그간 웅크리고 있던 비대면진료 업계가 다시금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
  • 또 갑질?…의사들이 의료집회에 '제약회사'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예고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일부 의사들이 제약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석을 강요하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과 법률 검토에 나섰으며, 의료계와 제약업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사안이 심각하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
  • “의대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사실은…” 의사들 마지막 희망까지 꺾은 정부 발언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 발표가 갑작스러웠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증원은 수급추계 결과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필수의료 패키지에 대해서도 구체성을 확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박 2차관이 전공의들에게 표명했다.
  • “이러다가 순직한다”…윤 대통령에 강력한 결단 요구한 응급의학과 교수, 무슨 일? 의사들의 집단 사직 사태가 의료계에 대란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한 응급의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6일, 정부는 2025학년도 ... Read more
  • 이재명 “의사 증원 밀어붙이려 해선 안 돼...의사들 당장 현장 복귀해야”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의료 대란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를 향해 “급할 때만 공공 의료에 기대고 무작정 의사 증원만 밀어붙이려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의료 대란을 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집단행동 중인 전
  •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어느 유명 의사의 근황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정부의 고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료계 압박을 비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의사수 감소 발언에 대해 사실을 제시하며 망신을 자초한 정부를 비판했다. 노 전 회장은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인사로 알려져 있
  • 환자들 결국 들고 일어났다 “국민 목숨 담보로 겁박, 조폭·다단계 조직보다 더한 집단” 9개 환자단체는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호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중증 환자들은 치료 연기가 사형 선고와 같다며 전공의들의 복귀를 요구했고, 정부에는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진료 지원 인력을 법제화해달라고 주장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도 의
  • “91세 말기 암 환자 아버지 피부 썩어가는데 병원들은 전공의 없다고 거절하네요” 의대 정원 확대 정책 갈등으로 인한 의료 파업 때문에 90대 말기 암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심각한 상황이 발생, 응급실 내원이 어려워지면서 구급대들의 병원 찾아달라는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 건수는 73.7% 급증하
  • 서울대 의대 교수 “입학생 2000명 증원은 적다, 매년 4500명으로 늘려야 한다” (+이유)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의대 입학생 증원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사들의 이탈과 응급환자 처리능력 감소로 의료체계 붕괴 위험이 있으며, 2050년까지 의사수요는 6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들의 반대를 뚫지 않으면 의료체계
  • 전공의 '무더기' 기소 신호탄?…정부, 의협 간부 '첫 고발'(종합2보) '의료대란' 국면서 첫 의사 고발…의사 집단행동 교사·방조 혐의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등 5명 고발…선동 글 올린 '성명불상자'도 고발 전공의 고발은 부담돼 의협 간부 고발 우선한 듯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
  • 간호사들이 오늘(27일)부터 의사 업무 일부 수행한다 (ft. 간호사 반응)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간호사들이 일부 의사 업무를 대신하게 된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는 의료기관장과 협의하여 결정되며, 일부 금지 행위는 제외된다. 이에 대해 간호사들은 편법이자 꼼수라는 반응이 나
  • 의료현장 번아웃 심화…'대란' 막을 협상 시작되나 의료 현장의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환자 피해와 의료진의 번아웃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면허 정지와 수사·기소 등 처분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지만, 의료계와의 대화가 급물살을 타야할 상황이다. 현재 전공의 중 80.5%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72
1 2

함께 볼만한 뉴스

  • 1
    통계로 본 증권사 ‘주주환원 기대감’…’NH∙삼성’ 탑픽

    캐시뷰

  • 2
    결국 홍명보 내정…”퍼거슨이 와도 반대할 것” 정몽규 발언 이유 있었다

    캐시뷰

  • 3
    “내 손주들까지 먹고 살 수 있잖아” 돈에 흔들리는 더브라위너…사우디행 급물살

    캐시뷰

  • 4
    ‘이정현 26점’ 한국, 일본에 석패…1승1패 평가전 마무리

    캐시뷰

  • 5
    日 도쿄지사에 현직 고이케 3선 확실…”개혁 추진하겠다” 소감(종합)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단돈 7만 원에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역을 누비는 방법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군살빼기' 팔걷은 카카오, 1년간 계열사 22곳 정리

    경제 

  • 2
    세계로 뻗는 K농산물…부가가치는 '찔끔'

    경제 

  • 3
    “밀키트 천국•고기 파티”…식품특화매장 대변신한 이마트 죽전점[가보니]

    경제 

  • 4
    이가영 "파병 다녀 온 오빠 조언, 힘들 때마다 자신감 찾았다"

    경제 

  • 5
    베를린, 런던, 상해…'미술 女風'이 분다

    라이프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