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큰 충격...” 병원 응급실서 주취 난동 부린 여성 '정체'강원도 강릉시 한 병원에서 주취 경찰관이 난동을 부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욕하며 싸우다 경찰에 신고되었고,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다. 주취 난동은 경범죄 처벌법, 형법, 의료법에 따라 벌금이나 징역 처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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