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명? ‘대마 흡연’ 식케이 자수로 재조명 된 ‘마약 논란’ 래퍼들'마약 자수 래퍼'가 식케이(본명 권민식)이라고 공개된 가운데 식케이 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9일 식케이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담은 "식케이는 마약류를 투약한 상태로 서울용산경찰서에 간 것이 아니며, 대마 흡연 및 소지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것은 맞으나 보도된 바와 같이 필로폰 성분이 모발에서 검출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징역 7년 형 확정...엠넷 '고등래퍼2' 출연자, 정말 씁쓸한 근황이 전해졌다'고등래퍼2' 출연자 래퍼 윤병호,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7년형 확정. 추가 폭행 혐의로도 기소되어 총 7년 형량 선고. 대법원은 상고 기각.
'마약 투약' 윤병호, 속죄하며 살겠다더니…'이런 결정' 내렸다‘고등래퍼2’ 출신 래퍼 윤병호가 마약 투약 및 펜타닐 매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했다. 윤병호 / 이하 윤병호 인스타그램 윤병호가 지난 4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자신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스타뉴스가 6일 보도했다. 앞서 수원고등법원 형사2-1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