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힘 빠지면.." 유승민이 홍준표 도발에 얼마든지 상대해주겠다며 '코박홍' 사진을 올리며 꺼낸 세 글자: 잔뜩 날이 서 있다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코박홍' 사진을 공유하며 홍준표 시장을 '아부꾼'이라고 비난했다. 유 전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시장이 도발하는데 얼마든지 상대해 주겠다"며 2022년 홍 시장이 윤 대통령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올렸다. 윤 대통령에 코가 닿을 정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홍 시장의 모습이 담긴 사
유승민,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맹비난 “국군의 수치, 해병의 수치”유승민 전 의원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피의자인 임성근 전 사단장을 비난하며 국군의 수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임 전 사단장의 탄원서 내용을 문제 삼았고, 부하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듯한 발언을 비판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예상보다 크게 나
“북한한테 고맙다고 해야 할 판” 유승민, '오물풍선' 논란에 이런 말 남긴 이유유승민 전 의원은 북한 오물풍선 사태를 언급하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풍선에 대량살상무기가 있을 수도 있다며 국방부와 군이 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실의 북한 대응 조치에도 비판을 했다.
포스트 한동훈...당권·대권 누가 굳힐까【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10총선에서 국민의힘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가운데 정국 향배가 관심을 모은다.그간 꾸준히 제기됐던 김건희 여사 리스크와 이종섭 논란, 경제 위기로 인한 야당의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되자 이전 지도부와 차별화에 나서려는 듯 당 내 차기 권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가혹하다는 느낌이 있어”… 이 전설의 한국 선수, 이강인 콕 집어 언급했다유승민 회장은 이강인에게 어른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대회에서 제외되지 않았으며, 한국 대표팀은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패배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장래 대통령감 누구?” 1위는 이재명 19%, 놀랍게도 2위는 딱 3%p 차이로 '이 사람'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19%, 한동훈 16%로 나타났다. 이 대표와 한 장관의 격차가 3%p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현재 지명도나 인기, 조사 시점 이슈를 반영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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