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문에… 붕어빵이랑 호떡 좋아하게 된 할리우드 스타작년 넷플릭스의 최고 흥행작 중 하나였던 ‘웬즈데이’에는 매력적인 아역들이 잔뜩 등장했었다. 주인공인 '웬즈데이'를 연기하는 제나 오르테가는 시니컬한 연기가 압권이었는데, 룸메이트이자 늑대인간 소녀 '이니드 싱클레어'를 연기한 엠마 마이어스의 해맑은 미소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엠마 마이어스는 ‘세븐틴’의 열성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동안 그녀의 S
K팝 사랑에 콘서트까지 직접 뛰는 2002년생 美배우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할리우드 배우 에마 마이어스의 K-팝 사랑이 화제다. 엠마 마이어스는 동생 이사벨과 함께 세븐틴의 굉장한 팬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세븐틴 콘서트에 다녀온 것을 인증하기도 했다.
엄마가 부산출신이라는 K팝 덕후 할리우드 자매한국사랑 남다른 엠마 &이사벨 마이어스 자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웬즈데이'에서 늑대인간 소녀 이니드를 연기한 엠마 마이어스. 웬즈데이를 연기한 제나 오르테가의 시니컬한 연기와 180도 상반되는 활력있는 연기가 극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