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최신 핫플’…관광 사업 개발하려는 김정은이 지시한 일북한에 사는 한 여성이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livia natasha yumi space DPRK daily’에는 김정은의 지시하에 선별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자신을 ‘평양에 사는 연미’라고 소개했다.
北 불법 IT 외화벌이 자금줄 더 조였다…기관 2곳·개인 4명 독자제재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한·미 정부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했던 북핵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 계기로 북한 IT 불법 인력 해외 외화벌이 활동에 관여한 기관 2곳과 개인 4명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번 제재는 지난 1월 불법 해상환적, 대북 유류 반입·밀수출에 관여한 선박 11척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이후 2달 만이다. 외교부에
北, 도박 사이트 수천개 제작해 한국 범죄 조직에 팔아넘겼다39호실 산하 불법 외화벌이 조직 '경흥정보기술교류사' 적발 국정원 "국내 사이버 도박 범죄 배후에 북한이 깊숙이 개입" 북한 경흥정보기술교류사 주요 조직원 신상 [국가정보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불법 도박 사이트를 제작해 한국 사
‘북한판 최신 핫플’…관광 사업 개발하려는 김정은이 지시한 일 북한에 사는 한 여성이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livia natasha yumi space DPRK daily’에는 김정은의 지시하에 선별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자신을 ‘평양에 사는 연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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