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매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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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매출 목표 높인 건설사들…이유는?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일부 건설사들이 올해 매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높게 잡았다. 주택사업보다는 플랜트사업·모듈사업 등 신사업을 늘려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기존의 주택사업을 확장하는 것으로는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기 어럽다는 판단도 깔려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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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검단 사고에도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13조4천370억원(종합) 검단아파트 재시공 비용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은 3천885억원 적자 "올해 매출 13.3조원·신규수주 13.5조원 목표" GS건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GS건설[006360]이 지난해 인천 검단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