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30G 연속 안타 손호영, 데뷔 첫 올스타 뽑혔다…투표 1위하고도 못 뽑힌 '불운의 주인공'도[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3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롯데 내야수 손호영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kt 포수 장성우는 데뷔 17년 만에, 두산 내야수 양석환은 11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가 됐다. 2차 드래프트로 팀을 옮긴 NC 투수 김재열 역시 데뷔 첫 올스타에 뽑혔다. KBO는 24일 오후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 진행…'240만 원' 이관희, 2년 연속 최고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G 이관희의 유니폼이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240만 원에 낙찰, 2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 KBL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총 23명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으로 진행된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예치금 미환급건을
KBL, 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진행[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L은 19일 오후 3시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 오르는 올스타 선수 유니폼은 선수가 착용한 사이즈와 동일하게 제작되며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다. 지난 2022-2023시즌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24인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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