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두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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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벌써 3일째 ‘연락두절’ 신성훈, 진짜 안타까운 근황 신성훈 감독이 죽음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신 감독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돼 팬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소속사는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는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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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신성훈 감독 연락두절에 소속사가 언론에 도움을 요청했고, 상황을 보고 나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39) 감독이 "혼자 떠난다"는 글을 남긴 뒤 이틀째 연락두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는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이라며 "며칠간 휴대폰 전원이 끊긴 적이 없는 감독님이신데 너무 걱정되고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언론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