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으론 부족?” 하이브에 칼 꽂은 민희진, 결국 ‘이것’까지 등장이들은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시위용 트럭을 보내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민희진 대표에게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띄웠다.
하이브·SM 직원들이 밝힌 ‘민희진 실체’, 알고 보니… (+충격 반전)하이브와 논쟁 중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근황이 화제다.지난 25일 하이브와 경영권을 두고 논쟁 중인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당시 민희진은 '내부 고발자'를 자처하며 조직의 문제점을 고발했다.
민희진이 ‘쌍욕+오열’하며 공개한 ‘방시혁 카톡’ 내용 (+충격 근황)하이브와 어도어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이 가운데,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공개했는데요. 하이브와 틀어지게 된 과정을 공개한 그녀는 눈물을 쏟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얼마나 똑같길래… 민희진, 하이브 신인 걸그룹 ‘뉴진스 카피’ 분노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부인했다.앞서 민 대표는 대외비 계약서를 유출하고 투자자를 유치하는 등 모회사 하이브에서 독립하고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를 한 것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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