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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캐시뷰

#야구 (1160 Posts)

  • “김도영은 공을 부숴버리던데요? 그 정도면 실책 19개 해도…” KIA 천재타자는 어디에서도 ‘관심폭발’[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김도영(21, KIA 타이거즈) 정도 치면 실책 19개 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KBO리그가 장편영화라면 2024시즌의 주인공 중 한 명은 단연 김도영이다. 어디에서도 관심 폭발이다. 누구나 김도영의 능력, 잠재력, 실링을 인정한다. 특히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이다. 대부분 관계자는 김도영이 KBO에만 있기 아까운
  • “실책 1개도 어이없게 했는데…상당한 자부심” 영웅들 28세 캡틴의 대반란, KBO 3루수 지형도 ‘흔들’[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실책 1개도 되게 어이없게 했는데…”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8)은 올 시즌 알고 보면 상당한 활약을 펼친다. 올 시즌 77경기서 267타수 94안타 타율 0.352 9홈런 55타점 40득점 OPS 0.937 득점권타율 0.354. 작년까지 통산타율 0.269의 평범한 타자가, 올해 무려 거의 1할 가까이 애버리지
  • KIA, 삼성에 역전승 거두며 선두 유지…KT는 한화 누르고 8위 도약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 ‘주루 전문가’ LG 34세 외야수의 미스터리 화요일…홈런 치고 텐션 올리더니 홈 앞에서 ‘갑자기 멈춰’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외야수 박해민(34)이 도대체 왜 그랬을까. 자신의 전공과 거리가 먼 홈런으로 팀을 승리 일보직전까지 끌고 가더니 정작 자신의 전공인 주루에서 결정적 본헤드플레이를 범했다. 박해민은 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서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했다. 사실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될
  • '야속한 장맛비' 2일 잠실 두산-롯데전 결국 취소…두산 알칸타라 출격, 롯데 김진욱→박세웅 선발 변경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7차전이 장맛비의 영향으로 인해 열리지 않게 됐다. 두산과 롯데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 간 시즌 7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의 영향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수도권에는 이날 이른 오전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후까
  • “(이)주형이 미안하대요? 거짓말이예요” 장재영 유쾌한 폭로…1살 형·동생의 브로맨스 ‘영웅들의 미래’[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주형이 미안하다고 한 것도 아마 거짓말일 거예요.”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떠났고, 김혜성(25)도 올 시즌을 마치면 떠난다. 이제 키움 히어로즈 타선은 주장 송성문과 함께 이주형(21)과 장재영(20)이 이끌어가야 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실제 키움은 두 유망주들을 집중 케어한
  • 지금 최동원상과 투수 GG 뽑는다면? KIA 네일아트 1순위…6월 ERA 4.40 암초? 이미 움직였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ERA 4.40. 만약 현 시점에서 최동원상 혹은 투수 골든글러브를 뽑아야 한다면 주인공은 누구일까.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가 집계하는 사이영포인트에 따르면, 1위는 37.9점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이다. 네일은 2위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34.4점)에게 3.5점 앞섰다. 뒤이어 사이영포인트 3~5위가 애런 윌커
  • KBO, 코치 아카데미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BO가 ‘2024 KBO 코치 아카데미’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2024 KBO 코치 아카데미’는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능력 개발을 위해 2020년부터 실시됐다. 코치 아카데미는 부정방지, 응급조치, 데이터 활용, 컴퓨터 활용, 컨디셔닝, 지도자 리더십 등을
  • 김선빈이 빠져도 이우성이 없어도…KIA에 201안타 MVP가 있다, 묵묵한 조력자, FA 4수생 ‘恨 푼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선빈이 빠져도, 이우성이 없어도… KIA 타이거즈의 최근 화두는 단연 불펜이다. 6월에 무너진 불펜 탓에 급기야 2군 감독까지 1군 수석코치로 호출한 상태다. 이범호 감독은 후반기 당면과제로 ‘불펜 정상화’를 외쳤다. 불펜 1이닝 책임제가 다시 자리를 잡고, 실책만 줄어들면 KIA가 선두다툼서 처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는
  • 엘리아스? 시라카와? 결단 임박한 SSG, 두산도 움직인다…실전 감각 떨어진 요키시, 매력적인 선택지일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 2년 동안 '복덩이'와 다름이 없었던 브랜든 와델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두산 베어스의 선택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두산에 가장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 브랜든은 지난 2022시즌 중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브랜든은 11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60
  • 7월의 김도영은 또 얼마나 KIA를 즐겁게 할까…끝없는 진화, WAR 1위, 정규시즌 MVP 1순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7월의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은 또 얼마나 KIA를 즐겁게 할까. KIA를 넘어 KBO의 핫 아이콘이 된 김도영. 5월에 장염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6월에 보란 듯이 맹활약했다. 6월 성적은 24경기서 91타수 32안타 타율 0.352 8홈런 21타점 27득점 6도루. 올 시즌 가장 높은 월간 타율을 찍었다. 올 시즌
  • “홈런? 1~2선발, 외국인투수에게 쳐야” 제1의 이주형이 그렇게 이정후를 잊는다…엄격한 ‘셀프 채찍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2선발, 외국인투수에게 쳐야 한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최근 광주 숙소 사우나에서 우연히 만난 이주형(23)에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얘기를 한 귀로 듣고 한 뒤로 흘려라”고 했다. 이제 1군에서 막 132경기 뛴 선수가 제2의 이정후가 될 수도 없고, 그렇게 과도한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
  • 160km로 한화를 즐겁게 할 줄 알았는데…문동주·김서현 동반 시련, 김경문의 키워드는 ‘인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 년 되지도 않아서 선발로 던진다? 주전으로 뛴다? 이거 대단한 거예요.”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달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한화와 KIA에 젊은 선수들을 화두에 두고 이렇게 얘기했다. 특히 고졸 1~3년차 정도의 투수들이 류현진(한화)이나 양현종(KIA)처럼 6~7이닝을 능숙하게
  • “투수 기분,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KIA 미스터리 84, 꽃범호 심각성 인지, 반전 드라마 ‘절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투수의 기분이 큰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통상적으로 투수는 예민하다. 야수들의 수비 실책이 나오면 잘 던지다가 멘탈이 흔들리기도 한다. 투수코치들은 그걸 경계한다. 설령 데미지를 받아도 절대 표정으로 티 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 야수가 더 미안해지기 때문이다. 팀 케미스트리의 문제로 이어진다. 투수로
  • "선발 투수 전달 과정에서 실수"…시라카와 2일 선발 투수 예고 해프닝 발생, 송영진으로 변경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SSG 랜더스와의 동행 또는 이별의 기로에 선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 투수로 예고된 해프닝이 발생했다. KBO는 1일 오는 2일 열리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 등판하는 선발 투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시라카와 케이쇼의 이름이었다.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
  • '브랜든 이탈' 두산, 6주 대체 외국인 가닥…요키시 혹은 SSG 외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의 부상 공백을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외국인 교체가 아닌 대체 외국인을 영입하
  • "보고 싶었다. 잘 키워야 한다"…2년 차 '아기 독수리' 특별엔트리 콜업, 등판 못했지만 1군과 동행 계속, 달감독이 직접 본다 [마이데일리 = 부산 김건호 기자] "잘 키워내야한다." 서울고를 졸업한 김서현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0km/h가 넘는 빠른 공을 자랑하는 김서현은 지난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22⅓이닝 30사사구 26탈삼진 평균자책점 7.25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 어려
  • LG, NC 꺾고 2위 도약…삼성, KT와 더블헤더 1무1패로 3위 하락(종합) (수원=뉴스1) 문대현 기자 =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다시 2위 자리에 올랐다. LG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에 9-6으로 이겼다
  • '9회 류지혁 동점타' 삼성, KT와 DH 1차전서 가까스로 2-2 무승부 (수원=뉴스1) 문대현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패배 직전까지 갔으나 9회 2사 후 터진 류지혁의 동점 적시타로 무승부를 거뒀다. 삼성은 30일 수원 케이티
  • KBO 올스타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밴드 그룹 ‘DAY6’ 공연까지 '화려한 개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는 7월 5일과 6일에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6일 올스타전 공식 행사에서는 KBO 올스타전 최초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며, 5회 말 이후 클리닝타임에
  • '시라카와·엘리아스 둘 다 좋아'…두산, '딜레마' SSG 결정 기다린다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의 부상 이탈로 고민이 많은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SSG가 대체 외국인 선수인 시라카와 케이쇼와 기존
  • "외국인 투수처럼 던져준다" 선발 첫 해 맞아? 1차 지명 화려한 변신, 사령탑 극찬 이유 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외국인 투수처럼 던져주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이승현(22)을 두고 한 말이다. 이승현의 호투가 이어지면서 박진만 감독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승현은 최근 등판이었던 27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네 번째 퀄리티스타트다. 그의 호투로 삼성은 2
  • 통산 42안타 타자의 야구 인생 최고의 순간, 오승환 무너뜨린 '데뷔 첫 3루타'...물세례만으로 부족했던 '생애 첫 끝내기'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정말 영화 같은 끝내기 승리였다. 보통 끝내기 찬스가 오면 더그아웃 선수들은 물병을 들고 세리머니를 준비한다. 하지만 이날 KT 더그아웃은 조용했다. 동료들도 예상하지 못한 끝내기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원 유신고 출신 프로 8년 차 홍현빈이다. 그는 지난 2017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로 KT에 입단했다. 공.수.주 모
  • 뜨거운 롯데 방망이, 5연승 기간 타율 0.345-득점권 타율 0.358 맹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롯데는 지난 22일부터 28
  • KT 만난 박병호, 홈런포 무력시위…마지막에 웃은 '1볼넷' KT 오재일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동갑내기 절친' 박병호(38·삼성 라이온즈)와 오재일(38·KT 위즈)이 유니폼을 바꿔 입은 지 한 달 만에 맞대결을 펼쳤다. 초반 기선 제압은 박병호가 확실하게
  • 546세이브 '레전드' 이겨낸 42안타 타자…KT 홍현빈 "내가 친 게 맞나"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1점 차 승부의 9회말 1사 1, 3루. 마운드엔 한미일 통산 546세이브에 빛나는 '살아있는 전설' 오승환(삼성)이, 타석엔 1군 통산 42안타에 불과한 홍현빈(KT)이 들어
  • 정해영 없는 위기의 KIA 불펜, 6월 ERA 8위…장맛비도 반갑지만, 결국 트리플J가 힘내야 산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국 트리플J가 힘내야 산다. KIA 타이거즈 불펜이 많이 힘겹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6월 평균자책점 5.64로 리그 8위다. 리그 평균 5.16에도 못 미친다. 시즌 초반부터 이의리, 임기영, 윌 크로우가 연쇄 이탈하면서 불펜에 부하가 크게 실렸고, 현재 선발진에서도 양현종을 제외하면 확실한 이닝이터가 없다.
  • "20홈런은 상징적인 수치"…'KBO 홈런왕' 최정이 다시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역대 두 번째 9년 연속 20홈런 금자탑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홈런은 상징적인 수치다." 지난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이 끝난 뒤 최정(SSG 랜더스)이 한 말이다. 당시 최정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회초 두 번
  • '전반기 20-20클럽' 김도영 & '478 홈런' 최정 & '홈런왕' 노시환 출격! 홈런더비 출전 8명 확정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 매 홈런이 신기록으로 연결되고 있는 '소년장사' 최정과 올해 재능이 만개하고 있는 김도영, 지난해 '홈런왕' 노시환 등이 출전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KBO 올스타 홈페이지와 KBO 공식 APP에서
  • “2군은 선수들도 아닌가요” ABS는 1군 가서 적응해라? KBO, 사각지대 여전히 방치 상태 [스포티비뉴스=강화, 김태우 기자] “ABS요? 없습니다”올 시즌 KBO리그를 강타한 혁명은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도입이다. 최근 실험을 거쳐 올 시즌부터 1군에 전격적으로 도입했다. 미국에서도 6년 이상 독립리그 및 마이너리그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있지만 아직 선수 노조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메이저리그에는 상륙하지 못한 기술이다. KBO는 볼
  • KIA의 롯데 포비아? 대권도전 걸림돌 아니다…삼성왕조도 9개구단 전부 박살 못 냈다 ‘그게 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승7패1무.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유독 롯데 자이언츠를 만나면 기를 못 편다. 25~27일 부산 3연전서 1무2패했다. 25일 경기서 14-1 리드가 뒤집혔으니, 사실상 진 것과 다름없는 무승부였다. 올 시즌 롯데전 내용만 봐도 확실히 소위 ‘말린다’는 말이 떠오른다. 중간 상대전적 3승7패1무. 좋은 게 아니다.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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