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보고있냐?’ 주차장 입구 막은 ‘적반하장’ 캐스퍼에 네티즌 폭발주차장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명 ‘주차 빌런’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지정된 주차구역 이외에 주차해 다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다. 이번에 논란이 된 빌런 차주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내 일도 아닌데 욕 나온다” 반응 쏟아지는 어느 아파트의 소식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급차에 흠집이 생겼다. 동대표가 입주민에게 N분의 1로 수리비를 분담하도록 공지하자 입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자차로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법원의 판결을 고려해야 한다.
‘반성? 그게 뭔데’.. 부산 반여동 주차 빌런, 결국 이 짓까지 저질렀다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부산센텀 모아파트 빌런 - 논란 이후’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의 내용과 사진이 다시 한번 논란을 만들고 있다.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반여동 주차빌런’, 이번에는 어떤 추태를 보였는지 알아보자.
“하찮은 XX가”.. 주차장 창고로 쓰고 욕설 퍼부은 차주, 네티즌 ‘분노’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 하나가 네티즌들 사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가끔 (글을) 읽기만 했는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다’며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의 내용은 아파트 주차장에 개인 짐을 쌓아놓고 창고처럼 쓰는
“무슨 생각?” 참교육도 맘대로 못하는 ‘이것’, 최근 역대급 빌런 등장'주차장' 예시 이미 >지하철빌런, 도서관 빌런, 식당 빌런…
“하찮은 XX”... 아파트 주차장 개인창고로 쓰는 빌런이 남긴 욕설 메모아파트 주차장에 개인 짐을 쌓아둔 이웃에게 요청하자 욕설을 듣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리사무소에도 신고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주거용 건물의 공용 공간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