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자동차연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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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해외법인 가동률 1위 인도공장 'HMMI'…베트남·싱가포르 '아세안 벨트' 핵심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을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현지 합작법인에서 배터리셀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베트남·싱가포르 생산법인과 연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면서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MMI는 올해 1분기 2만2520대를 생산, 생산능력(2만300대) 대비 110.9%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이는 -
정의선이 공 들인 현대차 인니 공장, 해외법인 가동률 1위…아세안 공략 '잰걸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공을 들여온 ‘아세안(ASEAN‧동남아 국가연합)’ 지역이 인도에 이어 현대차에게 ‘기회의 땅’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각국 정부의 자동차 지원 정책 강화와 선호 차종 다양화 등 아세안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현대차는 인도네시아를 아세안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해외 생산법인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