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투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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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넘어 한국의 김택연이 돼야죠" 국민타자 안목 통했다…선수단 최다표, 최고점수로 올스타 직행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보는 눈은 똑같죠."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의 안목이 적중했다. 고졸 신인투수 김택연을 드림 올스타(두산,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중간투수 부문 후보로 올린 선택이 선수단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승엽 감독은 "보는 눈은 똑같다"며 김택연의 경기력이 곧 압도적인 지지의 이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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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154km 같아" 韓 특급신인에 로버츠도 깜짝, KKK 합작 1~2순위 루키 태풍 예고 [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직구는 오승환급이라고 하더라" 삼성 라이온즈의 4년 연속 통합 우승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명장'도 주목하는 이름이다. 류중일 한국야구 대표팀 감독이 올해 KBO 리그를 강타할 '슈퍼루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우완투수 김택연(19)에 대해 "직구는 오승환급"이라고 추켜세웠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