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사망’ 훈련병, 현충원 안장…참고인 진술·CCTV 확보 ‘수사 속도’【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군기훈련(얼차려) 받다 쓰러져 이틀 만에 사망한 훈련병의 영결식이 전날 엄수된 가운데, 경찰이 동료 훈련병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도 현장 조사에 돌입했다. 31일 육군 등에 따르면 가혹한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숨을 거둔 훈련병의 영결식이 전날 고향인 전남 나주 한 장
BTS 정국, 베레모 쓴 채 강렬한 눈빛…군에서도 훈훈한 미모 그대로[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26)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군에 입대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훈련소 생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국은 베레모와 군복을 착용한 채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방탄 지민·정국, 오늘(17일) 신교대 수료…맏형 진 따라 5사단서 복무[TV리포트=강성훈 기자] 군에 입대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훈련 과정을 끝마친다. 17일 지민과 정국은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료식을 진행한다. 훈련소 수료식은 훈련병들이 긴 훈련 과정을 마치는 것을 의미하며 이
화생방에 눈물·콧물 ‘쏙’…군대 간 방탄 근황이 전해졌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군에 입대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더캠프 신병교육대(23-22기) 10중대 카페에는 화생방 훈련 후 함께 모여 찍은 훈련병들의 사진인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숫자 '
멤버 전원 군 입대…'아미'되는 방탄소년단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뷔가 오늘(11일) 입대한 가운데, 지민과 정국이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로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11일 RM과 뷔는 별도 행사없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12일
방탄, 비즈니스 아닌 진짜 ‘가족’이었다…진·제이홉은 군 ‘휴가’ 내고 나와[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내리는 비를 뚫고 RM와 뷔의 군 입대를 배웅, 듬직한 맏형의 모습을 보였다. 11일 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멤버 RM과 뷔의 군 입대를 배웅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진은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인생 참 파란만장하구나”.. 전성기 때 CF만 50여 개 찍던 여가수, 그녀의 반전 근황 소식
캐시뷰
2
[與당권주자 인터뷰]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캐시뷰
3
“I am back”…주전제외-대표 탈락 ’충격의 연속‘ 1억 파운드 MF→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팬들도 부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