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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Archives - 캐시뷰

#시즌-리그 (28 Posts)

  • “오승환 이후 이런 선수 있었나” 리그 뒤흔든 김택연의 불꽃 직구, 211표 몰표가 의미하는 것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의 전체 2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한 김택연(19)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당시 예사롭지 않은 패스트볼의 위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직 변화구 커맨드와 완성도는 더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직구는 진짜다”라는 평가가 상대해 본 선수들의 평가가 나왔다.그런 김택연은 강력한 불꽃 패스트볼을
  • 또 간 보다 놓치나…밀란-유벤투스 영입 전쟁에도 조용한 아스널 '공격수 보강 언제 해?'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스널이 바라만 보다가 끝나게 생겼다. 볼로냐는 에이스인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여름 이적 시장에 내보내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한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볼로냐는 지르크지의 바이아웃 금액인 4,000만 유로(약 591억 원)에 이적 시장에 내놓겠다는 입장을 일찌감치 내놓았다고 한다. 네덜란드 국가대
  • 'HERE WE GO' 아이유와 '동갑'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 온다..."브라이튼, PL 역대 최연소 감독 선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감독이 등장한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후임으로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을 선임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휘르첼러 감독과 브라이튼은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적이 성사됐을 때 함
  • '음바페 영입' 레알, 다음 타깃은 김민재 동료 DF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를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각) "레알과 데이비스는 이번 주에 접촉을 했으며,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뮌헨의 재계약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어 로마노는 “현재 모든 향방은 데이비스에게 달렸다. 레
  • 한국 떠난 클린스만 감독, "스스로 최고가 됐다" 손흥민 극찬…올 시즌 토트넘 진단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대해 찬사를 남겼다. 다만 토트넘 구단에 대한 쓴소리도 전했다. 영국 매체 HITC 풋볼은 4일(한국시각) 클린스만 감독이 2023-2024시즌 토트넘에 대해 내린 평가를 보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토트넘에 보강이 필요하다"면서 "다음 시즌 앙헬
  • '세르비아 제패' 황인범, 잉글랜드·프랑스·독일이 부른다…이적료 최소 '105억'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27)이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세르비아 수페르리가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인범이 2023-24시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각 구단 감독·주장의 선택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성장한 황인범은 센스 있는 플레이와 볼 간수 능력, 정확한
  • '19골 6도움' 벨링엄, 이적 첫 시즌 라리가 올해의 선수 선정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이적 첫 시즌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라리가 사묵국은 29일(한국시각) "벨링엄이 2023-2024시즌 라리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네딘 지단의 5번을 물려받아 공격형 미드필더로
  • '한국인 한 명' 나가니 전멸합니다...무너진 '디펜딩 챔피언'→이번 시즌 베스트 선수 배출 없다 '제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지난 시즌의 영광은 사라졌다.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는 이번 주말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그에 앞서 세리에A 사무국은 이번 시즌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들을 차례대로 선정했다.가장 먼저 베스트 감독상을 받은 인물은 인터밀란의 우승을 이끈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었다. 이어서 MVP는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24골
  • 시즌 마친 손흥민, 호주 찍고 귀국…6월 A매치 준비 올 시즌 리그서 17골-10도움 기록 호주서 친선전 치르고 귀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시즌을 끝내고 귀국했다. 손흥민은 23일 오후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 시즌 17골-10도움을 기록하게 된 손흥민은 리그 득점 8위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중 아시안컵 차출로 약 한 달 가량 자리
  • 손흥민 파김치 될라, 시즌 끝났는데 경기가 또? 바로 호주행…장거리 비행 → 뉴캐슬과 친선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장기 레이스를 마치자마자 또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이 바로 호주 멜베른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당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을 끝내기 무섭게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선수단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셰필드를
  • 갑자기 가격 당한 손흥민, 통증 극복 → 6번째 '10-10' 대기록 썼다…토트넘도 셰필드 완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난데없는 폭행을 당하는 와중에도 대기록을 작성했다. 역사상 5명만 이뤄냈던 한 시즌 리그 10골-10도움을 세 번재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펼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선발 출전해 1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 이재성의 마인츠, 최종전 승리하며 분데스리가 잔류 성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성의 마인츠가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마인츠는 18일(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게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마인츠는 7승14무13패(승점 35)를 기록, 리그 13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시즌 대부분의
  • 미친 데뷔 日 투수 MLB 역대 신기록까지 도전하다니… ‘역대 온리원’까지 남은 건 이제 2경기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수 중 하나는 일본인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31·시카고 컵스)다.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아리송한 성적으로 기대와 우려를 모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리그 최고의 투수라고 해도 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일본프로야구 최정상급 투수였던 이마나가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
  • 셀틱 리그 3연패에도 웃지 못한 오현규·양현준 우승 걸린 경기서 모두 명단 제외 아쉬움 올 시즌 주전 경쟁서 밀려, 차기 시즌 전망도 흐림 소속팀 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십 3연패를 달성했지만 오현규와 양현준은 웃지 못했다. 셀틱은 16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2023-24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 손흥민 16호 골ㆍ이강인 프랑스 리그1 우승컵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2·토트넘)이 페널티킥으로 악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진출 첫해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널과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 ‘아스날 우승? 토트넘 4위??’ 저지하려는 앙숙…북런던 더비 혈투 예고 프리미어리그 대표 라이벌, 중요 길목에서 맞대결 토트넘은 우승 저지, 아스날은 UCL 티켓 획득 방해 목표 3경기째 득점 침묵 손흥민, 아스날 상대로 10-10 재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대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날이 중요 길목에서 물러설 수 없는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
  • 4위 무조건 잡고 싶은 토트넘, SON 터지고 노팅엄 잔류 본능 눌러야 산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애스턴 빌라와 치열한 4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 이번에는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노팅엄과 만납니다. 양팀 모두 절박하기는 마찬가지, 특히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물론 5위를 하더라도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확대 개편안에 따
  • 맨유-아스널 경쟁 붙었다…'9500만 유로' 스트라이커 동시 찜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사이에 스트라이커(중앙 공격수) 영입전이 치열하다.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맨유와 아스널이 조슈아 지르크지(볼로냐), 빅토르 교케레스(스포르팅CP) 등을 넣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AC밀란, 유벤투스도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지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아
  • “다저스 내야 수비 최악, 김하성 노릴까?” 美 유력 소식통 추측, 확률은 얼마나 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리그 최강 전력으로 뽑히는 LA 다저스는 지난 3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를 1승1패로 마쳤다. 1차전 경기 막판 역전극을 벌이며 기세를 올렸던 다저스는 2차전에서 화력전 끝에 패하며 2승을 다 쓸어오지는 못했다.2차전의 표면적인 문제는
  • 여자축구 WK리그, 유소녀팀 운영 정책 놓고 '진통' ▲ W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서울=연합뉴스) '유소녀팀 의무화 정책'을 놓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실업축구 WK리그 팀들이 대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여자축구연맹은 '디벨론 WK리그 2024' 개막을 앞두고 리그 운영 규정에 유소녀팀 운영과 관련된 조항을 넣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WK리그에 참여하는 팀은 각자 사정에 맞게
  • 여자축구 WK리그, 유소녀팀 운영 정책 놓고 '진통' 유소녀팀 창단 계획 내라는 연맹에 실업팀들은 '시큰둥' W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서울=연합뉴스) 1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2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 이강인, 시즌 4호 골 폭발…PSG는 몽펠리에에 6-2 대승(종합) '탁구게이트' 뒤 1골 1도움 올린 이강인, 태국전 기대감↑ 음바페 해트트릭 작성…리그 24골로 득점 선두 굳히기 골 넣고 기뻐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시즌 4호 골을 폭발하며 태국과의 A매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간)
  • 4위 경쟁 분수령서 '1골 2도움' 손흥민, MOMㆍ최고 평점 싹쓸이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Nick Potts/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팀 애스턴 빌라와의 중요한 맞대결에서 1골 2도움으로 펄펄 난 손흥민(토트넘)이 각종 현지 평가에서도 극찬받았다.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3-2024
  • ‘아시안컵 이후 처음’ 손흥민 vs 황희찬 어색한 맞대결 지난 아시안컵에서 대표팀 한솥밥 먹은 뒤 소속팀 맞대결 손흥민은 리그에서 12골, 황희찬 역시 10골로 최고 컨디션 지난 아시안컵에서 팀 내분 사태를 겪었던 축구대표팀 주전 공격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어색한 만남을 갖는다. 토트넘과 울버햄튼은 18일 오전 12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3-24 잉글리시 프리
  • '최전방 보강한다' 아스널, 라리가 득점 2위 영입 관심…상대는 더 높은 이적료 원해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이 스페인 라리가 득점 2위를 달리는 헤타페의 브로흐 마요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각_)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득점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 '손흥민 공백' 토트넘, 前 첼시 공격수 임대 영입 임박…완전 이적 옵션 포함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가까워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RB라이프치히) 단기 임대를 두고 'Here we go!'라고 외쳤다. 로마노 기자는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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