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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Archives - 캐시뷰

#시라카와 (14 Posts)

  • “네 과정을 믿어라” 야구 그만둘 뻔했던 시라카와, 추신수 조언 품에 안고 떠난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태우 기자] “이야기를 해봤는데 야구를 그만둘 뻔 했다더라”이숭용 SSG 감독은 최근 팀 대체 외국인 투수로 좋은 활약을 한 시라카와 케이쇼(23)와 면담을 하다 한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시라카와가 야구를 그만둘 뻔 했다는 이야기였다. 시라카와는 고교 졸업 후 일본프로야구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에 독립리그에서 뛰며 꾸준
  • [공식발표] 굿바이 시라카와, SSG 엘리아스 택했다 "좌완 이점, 풍부한 선발 경험 봤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안정을 택했다. SSG 랜더스가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복귀를 결정했다. 시라카와 케이쇼와는 작별한다. SSG는 2일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카와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SSG는 "기존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의 6주간의 재활기간 및 2번의 퓨처스 경기 등판을 통해 몸 상태와 기량을 점검했고, 좌완 투수의 이점과 풍
  • 요키시 컴백? 시라카와 이적? 두산의 선택, 어쩌면 최대어는 따로 있을지 모른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5위권으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두산은 최근 외국인 투수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팔꿈치 이슈로 한동안 전열에서 이탈했다 돌아온 라울 알칸타라(32)가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브랜든 와델(30)마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해서다. 이 문제를 해
  • 시라카와 vs 엘리아스, 본의 아닌 ‘세기의 선택’…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고민 되길래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편안하게 결정할 줄 알았는데…”이숭용 SSG 감독은 2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한 자리를 둘러싼 구단의 결정이 지연됐다고 알리면서 난감한 미소를 지었다.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36)가 복사근 부상을 당해 6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올해 리그에 도입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다.
  • 흙속에서 캔 감자를 어쩌나… SSG 결단의 시간이 다가왔다, 시라카와 두산행 가능성 있나 [스포티비뉴스=강화, 김태우 기자] “엘리아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복사근 부상으로 지난 5월 19일 갑작스럽게 1군 엔트리에서 빠진 SSG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36)는 치료 및 재활을 마친 뒤 두 차례의 퓨처스리그 재활 등판을 가졌다. 6월 20일 고양(키움 2군)과 경기에서 3이닝을 던졌고, 26일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열
  • 사직 팬들 함성에 정신 차렸다… 日 소년 감성의 KBO 연착륙, SSG 딜레마의 이유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로에니스 엘리아스(36)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시라카와 케이쇼(23)는 어느덧 SSG 팬들의 마음속에 들어와 인정받는 식구가 됐다. 6주 단기 계약 동안 180만 엔(약 157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한국에 온 시라카와는 이미 그 원금은 다 돌려줬다는 평가를 받는다.일본 독립리그 최고 투수 중
  • 패전투수에 가장 큰 박수가 쏟아지다니… 시라카와 K쇼, 이대로 집 보내기 아까운데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7회 김형준(NC)의 타구가 좌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어쩌면 인천이 아닌 다른 구장이었다면 홈런이 되지 않을 타구가 홈런으로 이어졌을 때 시라카와 케이쇼(23·SSG)는 아쉬운 듯 글러브로 얼굴을 감싸 쥐었다.이날 잘 던지고 있었고, 이닝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싶었기에 더 그럴 수도 있었다. 시라카와는 후속 타자 김휘집에
  • 열심히 뛰었으니 쉬어라… 최지훈-박성한 시즌 첫 선발 동반 제외, 하재훈 1군 등록-선발 출전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SG의 핵심 선수들인 외야수 최지훈(27)과 내야수 박성한(26)이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동반 제외됐다. 체력 부담이 심해짐에 따라 SSG 벤치가 내린 결정이다. 예정된 휴식으로 SSG는 우타자 중심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SSG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NC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 홍대 보고 놀란 日 시골 청년, 1570만원 어치 다 했다? 이제 박힌 돌이 긴장하나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SG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시라카와 케이쇼(23·SSG)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영락없는 요즘 젊은이다. 경기가 없는 휴식일에는 한국 이곳저곳을 찾는다. 근래에는 대학가가 밀집한 홍대 거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 선수라고 해도 사실 그 거리의 많은 청년들과 동년배다.일본에도 대도시들이 많고 서울
  • ‘한유섬 로켓 3점포+시라카와 2승 위력투’ SSG, 최강 네일 잡고 위닝시리즈… KIA 또 선두 위태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마운드의 호투와 딱 한 번의 빅이닝을 묶은 SSG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고 한숨을 돌렸다.SSG는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와 두 번째 투수 조병현의 호투, 그리고 5회 한유섬의 결정적인 3점 홈런
  • 日 독립리그 수준, KBO보다 한참 떨어지나… 일시적 부진? 日 투수 진짜 얼굴은?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경기 전 몸을 풀다 내복사근을 다친 SSG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36)의 진단서에는 6주가 찍혀 있다. 여러 카드를 고민하던 SSG는 올해 리그에 도입된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다. 일단 실적이 있는 엘리아스를 놔두고, 그 6주의 공백을 메울 선수를 찾기로 한 것이다.마이너리그에는 선수가 마땅치 않았
  • MLB 역수출만 있나, NPB 역수출 신화도 만들어지나… ‘단기 알바’의 반란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는 팀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36)가 경기 전을 몸을 풀다 옆구리를 다치자 여러 옵션을 고려했다. 이미 드류 앤더슨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비상시를 대비해 여러 외국인 선수들을 관찰한 터였다. 엘리아스보다 더 낫다고 판단한 선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지금 당장’ 데려올 수 있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였다. 마
  • '최정 2홈런+시라카와 첫 승' SSG, 키움에 9-0 대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SSG는 28승1무28패로 5위에 자리했다. 3연패에 빠진 키움은 22승33패에 머물렀다. SSG 최정은 홈런 2방을 포함해 3안타
  • 5할 무너진 SSG, 부상자 복귀 지연에 최정 부상까지 긴장… 시즌 운명 가를 시기 왔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한때 2위 싸움을 하기도 했던 SSG는 5월 19일 고척 키움전부터 5월 25일 인천 한화전까지 6경기를 내리 지며 그간 벌었던 승패 마진을 다 까먹었다. 승률 5할이 무너지면서 6위까지 처졌다. 아직 5강 싸움을 포기할 시기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내용이 썩 좋지 않다.우려했던 대로 선발진이 버티지 못하면서 무너지고,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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