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다양한 사회공헌 눈길…"많은 기업 롤 모델"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유통업계가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7월 19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비스타트업(B.Startup) 롯데백화점 밋업 데이 2024'를 개최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다. 롯데백화점의 상품군별 담당
신세계면세점, 환경보호 프로젝트 ‘그린 캠페인’ 실시신세계면세점이 오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자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신세계면세점 그린 캠페인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신세계면세점은 과도하게 사용되는 종이 및 비닐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품 및 유통포장재의 자율적 감량 방침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자 이 캠페인을 기획
토니모리, 친환경 소재 사용 포장용품 리뉴얼토니모리는 FSC인증 지류를 활용한 친환경 종이 쇼핑백과 기프트 박스 및 리유저블백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토니모리의 종이 쇼핑백과 기프트 박스는 FSC인증 지류와 더불어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최소한의 가공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FSC인증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구축한 산림경영 인증 제도이다. 완제품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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