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손흥민 절친의 인내심이 바닥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토트넘 소속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이적을 결정했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에서 더 이상 뛰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AC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다. 호이비에르와 손흥민은 경기장 안과 밖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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