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소형전기차 Archives - 캐시뷰

#소형전기차 (5 Posts)

  • 도심형 전기차의 표준 캐스퍼 일렉트릭 후기 캐스퍼 일렉트릭 전기차가 부산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경차보다 큰데 알찬 구성" 캐스퍼 일렉트릭의 얼굴은 꽤나 센스 있고 최신형의 얼굴입니다. 디지털 픽셀 라이트와 면발광으로 매끈하게 구성했네요 후면 또한 픽셀 라이트가 적용되어 시인성과 디자인이 좋아요 앞쪽 공간에 프렁크는 없네요 통합 모듈과 인버터 모터
  • 무려 ‘2천만 원대’ 캐스퍼 전기차.. 레이 EV와 비교하니 충격 결과가? 여러 차례 등장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중인 캐스퍼 EV, 이번에는 추운 겨울철 테스트를 위해 도로 주행에 나섰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출시 준비 막바지를 알린 캐스퍼 EV는 출시 시기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 “볼보 EX30 한국 시장 출시 이후 분주한 국내 업체 동향” 볼보 EX30 모델의 출시 및 시장 반응 2023년 11월, 볼보는 소형 순수 전기차 EX30을 한국에서 첫 공개했다. 이는 볼보의 세 번째 전기차 모델로, C40 리차지 이후 첫 번째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 EX30의 출시 사전 계약은 시작된 지 2
  • “직접 몰아보고 사볼까? 볼보 EX30” 쇼케이스 진 볼보자동차코리아,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 공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 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볼보의 전기차 라인업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볼보 EX3
  • 비주얼 무슨 일..? 르노 ‘3천 대’ 전기차, 디자인 수준에 모두 화들짝 요즘 가격이 저렴한 소형 전기차 개발이 대세다. 소형차 강자인 르노도 현재 소형 전기차를 개발 중이다. 최근 세계지적재산권기구 WIPO를 통해 르노 5 E-테크가 유출되었다.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함께 볼만한 뉴스

  • 1
    1위 지키려는 이가영 vs 뒤집기 나서는 김수지

    캐시뷰

  • 2
    러닝메이트 ‘한장박진’ ‘나김김’ ‘원&인'[與전당대회 마크맨③]

    캐시뷰

  • 3
    캐딜락의 첫 순수 전기자동차 리릭

    캐시뷰

  • 4
    [크립토리뷰] 코인원, PO 네트워킹 행사 ‘포케 나이트’ 개최(7월1주차)

    캐시뷰

  • 5
    “무려 20%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으로 고객 안전을 지원하는 브랜드는?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닭갈비의 고장’ 춘천에서 즐기는, 춘천 닭갈비 맛집 BEST5
  • 맵싹한 양념과 쫄깃한 낙지의 매력, 낙지볶음 맛집 BEST5
  • 앞으로 그리스 여행 간다면 ‘헬리콥터’는 꼭 타봐야 한다는데…
  • 로마가 3000대의 택시‧우버를 도심에 도입하기로 한 진짜 이유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지금 뜨는 뉴스

  • 1
    진짜 우승후보 맞아? '연속 졸전' 프랑스 준결승행…잉글랜드는 다를까[유로2024]

    스포츠 

  • 2
    KBO는 축제의 장이 한창인데…KBO 퇴출 1호 외인은 트리플A에서 최악의 하루, 6실점 휘청

    스포츠 

  • 3
    “탕-탕-후루루루루” KBO 가성비 갑 외인의 응원단장 변신 대성공…직관한 팬들 ‘평생 소장각’[MD인천]

    스포츠 

  • 4
    인생샷이 뭐길래…에베레스트서 中커플 난투극

    AI 추천 

  • 5
    마르세유가 황희찬 강력히 원한다 "데 제르비 감독+구단 수뇌부 모두 적극적"

    스포츠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