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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rchives - Page 8 of 59 - 캐시뷰

#사회 (1944 Posts)

  •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에 큰 만족" 앞선 1편에서 살펴본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 일하고 싶다는 욕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푸르메소셜팜·무이숲의 장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어서' 일을
  • 새로 산 여성 속옷에 착용 흔적·오물…쇼핑몰 "검수 거쳤다" 손님 탓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대형 쇼핑몰에서 구매한 속옷에서 이물질이 묻어 있었지만, 쇼핑몰 측은 손님 탓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31일 대형 이
  • 때 이른 무더위에 서울 곳곳 쿨링포그·배수차 ‘풀가동’ 온열환자 이송 119 구급대 편성 자치구별 도로 내 그늘막 운영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곳곳에서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이르게 찾아오면서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쿨링포그 설치·배수차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15일 기상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이달
  • [이법저법] 회사 동료들의 카톡 뒷담화…저에게 전송해도 될까요? 조경애 법무법인(유한) 원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회사 동료들이 메신저로 저에
  • 위로를 전하는 '기후행동 합창단' 첫 연주회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 대학 입결 자료, ‘3개년 경쟁률’과 ‘충원 비율’ 확인 필수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전년도 대학의 입시결과다. 최근 대학별 경쟁률을 확인해 지원에 참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각 대학들이 2024학년도 수시와 정시 입시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별로 다른 입결 자료의 내용을 어떻게 비교하고 활용하면 좋은지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먼저 대부분의 대학에서
  • 공수처장, 명품백 의혹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필요하다면 가능"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저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은 14일 명품가방 수수 의혹으로 공수처에 고발된 김건희 여사에 대해 필요하다면 소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
  • "죽어야 수사할까"… 전 남친 성폭행 영상에도 '증거 불충분'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폭력 영상 등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가해자 구속이 기각됐다고 울분을 토했다.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며칠 전 뉴스에 나왔던 4시간 폭행·강간 피해자 본인입니다.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을 올린 피해자 A씨는 가해자로부터 폭행당한 증거로 상해진단서, 정신과
  • "장병이 죽지 않게 해주세요"… 국민청원 동의 5만명 넘었다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 국민청원이 일주일만에 5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1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7일 게시된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정과 법 제정에 관한 청원" 이라는 글은 이날 기준 5만800여명이 동의했다. 국회 청원은 30일 동안 5만명 이
  • 서울 도봉산~서울 아레나 잇는 21㎞ ‘순환 산책로’ 생긴다 서울 도봉구 내 순환산책로 조성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등 여가시설 전 구간 CCTV 설치해 안전 확보 서울 도봉구 내 도봉산부터 시작해 중랑천, 초안산, 쌍문근린공원, 서울 아레나를 거쳐 서울 둘레길까지 연결하는 21.3㎞ 규모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14일 도봉구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도봉 둘레길 2.0’ 사업을 서울둘레길 2.0과 연계해 대형
  • 이주호 부총리 “의대생 동맹휴학 승인 안 돼”…집단유급은 막는다 교육부 장관은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결의에 대해 대학의 승인은 안된다고 밝혔다. 의대생들이 수업으로 돌아와야 하며 대학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보호해야 한다. 교육부는 의대생들이 수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의하여 비상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 밀양 피해자 무료 변론했던 ‘강지원 변호사’…은퇴 후 뭐하냐면 밀양 사건이 20여 년 만에 재조명되며 故 최진실의 선행이 재조명되며 강지원 변호사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지원 변호사는 현재 변호사를 은퇴하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지원 변호사의 은퇴 후 근황은 어떨까?
  • "나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해볼래?"… 술집서 난동부린 남성들 식당 바닥에 맥주를 버리고 식당을 망하게 해주겠다며 협박한 남성들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음이 힘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마감 직전 40~50대 남성 4명을 손님으로 받았다. A씨에 따르면 이날 남성들은 "매장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용이 힘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우리가 어떤 인간이 될지는 우리의 의지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특례시청 1층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UNIST 제1기 반도체 최고위과정 원우생 13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장은 ‘문학과 그림으로 보는 인간, 인생’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다양한 면모와 인간의 심성에 따른 인생의 여러 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 "이제 마음껏먹자"...경과원, '살 빼는 지방' 만드는 차세대 항비만 치료 후보물질 개발 백색지방(에너지 축적)을 ‘살 빼는 지방’ 갈색지방(에너지 소모)으로 전환하는 항비만 치료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방세포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항비만치료 후보물질 ‘GBSA-65’를 통해 대사를 개선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국제적 권위의 학술지인 ‘유럽의약학회지’(Europ
  • 밀양 성폭력 20년 “언론 때문에 피해자가 밖을 나갈 수도 없었다” 2004년 112에 신고했던 밀양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자는 상담자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자를 만난 피해자 자매와 보호자는 성폭력 피해보다 언론보도에 의한 피해를 더 크게 호소했다. 피해자 보호자는 고소 당시 경찰에 ‘비밀유지와 언론 비공개’를 요청했고 약속을 받았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경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출입 기자에게 배
  • "2차 가해 중단해 달라"…'밀양 사건' 피해자의 간절한 호소 "가끔 죽고 싶을 때도 있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미친 사람처럼 울 때도 있고, 멍하니 누워만 있을 때도 자주 있지만,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중략) 잘못된 정보와 알 수 없는 사람이 잘못 공개돼 2차 피해가 절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6월14일!] 전도유망한 배우의 죽음… 영화 촬영하던 헬기 추락 1993년 6월14일. 서울 한강에서 영화 촬영을 하던 헬기가 수면으로 추락해 탑승자 8명 중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한강공원 부근의 잠실선착장에서 상공을 날던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는 고영남 감독의 "남자 위에 여자" 촬영을 위해 비행 중이었다.헬기는 촬영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추락
  • 이재명 '4개 재판, 혐의만 11개'…도대체 1심은 언제? '지연된 정의' (서울=뉴스1) 이밝음 서한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북 송금 의혹으로 추가 기소되면서 총 11개 혐의로 4개 재판을 동시에 받게 됐다. 특히 검찰이 가장 먼저 기소한 공직선
  • "죽은 사람 있다" 살아나온 여성 절규…1시간 만에 3명 죽인 악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26년 전 오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이 흉기를 휘둘러 술집 주인 등 3명이 죽고 1명이 중태에 빠
  • 엘리베이터 문 앞 야구방망이 휘두른 남성… 경찰 테이저건 맞고 체포 대구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야구방망이로 아파트 주민들을 위협하고 피해를 입힌 뒤 경찰에 체포되었다. A씨는 불구속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체포 당시에는 만취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 경희대, THE 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23위·세계 사립대 2위 경희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하는 ‘2024 THE 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23위, 세계 사립대 2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평가는 대학의 사회적·지구적 책무, 즉 ‘공공성’을 주요 평가 잣대로 삼는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대는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 8) 세계 4위 △빈곤 종식(SDG
  • 서울 자치구 신(新)청사 건립 ‘속도전’…“랜드마크 구상” 강북·강서·동작·영등포 등 신청사 건립 특별 임대상가 등 지역 랜드마크 구상 서울 자치구들이 낡고 오래된 청사를 벗어나 새 청사 건립·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 구청은 신청사 건립·이전을 통해 구민들에게 생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13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최근 동작·강북·강서·영등
  • 매의 눈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잡은 택시기사…알고 보니 전직 베테랑 경 매의 눈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의 검거를 도운 택시기사의 사연이 화제다. 1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에서 남성 A(30대)씨가 김상오(62)씨의 택시에 탑승했다. A씨는 대구에서 1시간 이상 걸리는 예천으로 출발지를 잡았지만, 30여분 만에 행선지를 안동의 한 교회로 변경했다. 이후에도 A씨는 수시로 휴대전화르루 확인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였다
  • 낮뜨거운 '反인권위원'들의 놀라운 실체, 인권위에 생중계가 필요한 이유 "인권은 인간에게 보장되는 것이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에게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회의를 직접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 발언 때문이었다. 인권위에 반(反)인권 위원들이 있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설마 정말 저렇게까지 말할까
  • '고발 사주 의혹' 재판 다음달 마무리…8월 말 선고할 듯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재판이 다음 달 마무리될 전망이다. 선고 기일은 8월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정재오 최은정 이예슬)는
  • 29층 승강기 발로 '쾅' 고장 낸 입주민 "원래 잔고장…780만원 못 내"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 승강기를 발로 차 고장 낸 입주민이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도 수리비를 내지 않아 입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 JTBC “연속된 적자 불가피”... 내부 “탈출 생각뿐” 지난해 580억 원의 적자를 낸 JTBC가 경영 위기라며 총 80명 직원 대상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했다. 이 같은 구조조정 반년 만에 사측이 임원진 연봉 20% 반납 및 기자 핸드폰 구매지원 중단 등의 추가 조치를 시행한다고 공지하자, JTBC 내부에서는 “직원들 사기가 바닥이고 탈출 생각뿐”, “고통 분담이 빨리 끝났으면”과 같은 반응이 나왔다.지난 5일
  • 밀양 송전탑 10년, 생명성 회복을 위한 투쟁 지난 8일 오후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 공원에서 밀양 송전탑 행정 대집행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전국 18개 도시의 시민들이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으로 왔다. 무대 위 발언이 이어지는 내내 비가 쏟아졌다. 막바지에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자 연대자들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비와 바람,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유롭게 춤을 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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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명 제3자 뇌물 혐의 기소…“이화영·쌍방울과 대북송금 공모” 스마트팜 사업·도지사 방북비 800만 달러 쌍방울에 대납 요구 이화영·김성태 공범으로 추가 기소…“불법 대북송금 실체 확인” 서울-수원 오가며 동시에 4개 재판…법카유용 의혹 등 수사 남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12일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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